휴...조언 부탁드립니다.

25일 오후4시 파리 인을 해서 26일 사리아로 이동
27일부터 28,29,30,1,2일 걷고 2일 저녁에 다시 파리로 돌아 가려고 하는데요..
7월4일부턴 파리 부근에서 워크캠프 예정이구요..
꼭 가보고 싶은데..너무 빡빡하죠??
아직은 젊음 하나로 영어도 잘 못하지만 도전해보고 싶어서요..
110km 니깐 수치상으로 28km 씩 4일 가는것도 괜찮을꺼 같은데..
파리에서 사리아들어게는게 오래 걸리나요??
ㅠㅜ 정말 포기한다면 평생 못가볼꺼 같아서요..

댓글 4

  • 내담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아지랑이

    110키로 3일도 충분합니다. 안 믿기겠지만, 몸에 이상만 없으면 가능합니다. 4일이면 넉넉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도전하시길... 대신 준비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가는 방법은 비행기로 산티에고로 가셔서 버스 터미날로가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꼭 산티에고 가지 않으려면 아스트로가에서 적당한 거리 걸어도 됩니다. 정말 산티에고에 들어갈 필요 없습니다. 어느 구간이든 얼마만큼이든 걷을 만큼 걸으면 됩니다. 산티에고는 잊어 버리세요. < 그 어느 길이

  • 피라

    괜찮은 계획이신 것 같습니다.. 젊음이란, 조금은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할 때 빛을 발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대신 윗분 말씀대로 산티아고까지 항공편을 이용하시고 버스를 이용해 사리아로 이동하시는 게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별로 없으시면 4일 일정도 괜찮지만 생각하시는 것처럼 28km로 일정하게 나누기는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일단 조금 큰 도시를 비껴나는 일정이 되기 때문에 숙소 문제도 조금 우려됩니다. (때로는 숙소 때문에 다음

  • 지음

    좀 무리한 일정이 되겠네요.... 시간이 별로 없으니 항공편을 알아보셔야 겠습니다. 사리아로 가려면 근처의 공항이 있는 도시 (산티아고)로 날아간 뒤 다시 버스로 이동해야 합니다.

    프랑스내에 있는 길의 일부를 잠시 걸어보는 것도 고려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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