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3학년 이구요.
만 15세입니다.
수학을 제외하고 성적은 중상위권 입니다.
전부터 유학을 생각했었고
부모님과 상의 해왔었습니다.
그리고 큰아버지께서 LA에서 이번에 영주권이 나오셨다고
제가 와도 좋을거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제가 사립학교에 들어가기에는 집안형편이
넉넉치 못한지라 큰아버지께 입양이 되는 쪽으로
얘기가 오갔어요. 45세가 넘으셨지만 몇몇분들이 변호사를
사서 상담을하면 승산이 없는것도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조금 걸리는 문제가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가 제가 한국에 있을 경우 대학자금이 나오는데
입양이 될 경우 온전히 제가 감당할 문제가 되기때문이죠.
그래서 장학금을 받아서 대학에 진학하려는 생각을 하게됬고요.
그런데 나머지 한 가지는 큰아버지가 계시는 곳이
한인타운이라고 하시더군요.
당연히 학교에는한국인들이 절반이상이겠지요.
제가살게 될곳의 환경은 더 말할것도 없고요.
한국인이 일절 없는 곳에서 생활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이런경우라면 차라리 한국에 남아서 공부를 하는 편이
나을것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해서요.
그렇지만 그렇게 심사숙고하던 유학의 기회를 이렇게 놓치게 될 것을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네요..
제가 그곳으로 입양이 되면 저는 그 곳에서 지정해주는
공립학교에 배정이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제게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인가요?
그리고 선택권이 없다면 그 곳의 공립고등학교 환경은
어떤지, 2년을 살고나서 영주권을 받고 장학금으로 미 명문대에 입학하는 방법을
말슴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추가질문- 아, 그리고혹시나 입양이 된 후에 잠시 살다가 그곳에서 나와
홈스테이를 하거나 분가를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