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트래킹 후 네팔을 떠나기까지 3박의 여유가 있다면
그 중 2박을 어디에서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여기 글들을 읽어보니
포카라는 큰 볼거리는 없지만천국 같다는 표현까지 등장하고...
카트만두는 매연 때문에 지옥 같지만 타멜을 비롯하여 볼거리가 풍부하다고도 하고...
특별한 선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포카라에선 패러글라이딩, 카트만두에선 타멜과 화장터 정도 관심 있는데요,
어차피 두 곳에서 최소 1박은 할테니 1박을 더 머무를만한 곳이어디일까 궁금합니다.
좀 괜찮은 숙소에서 유유자적하면서 적절히 즐길거리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네팔에 정오 전후로 떨어지면
카트만두 타멜에서 1박하는것보다
포카라로 직행하는 것이 나은가요?
침낭, 모포, 스틱 등등 둘러보고 사거나 빌리려고 합니다.
강아지
결정하는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
빵돌
저에게 하루가 더 허락되면 포카라 호수가에서 광합성 하겠습니다^^;
중독적
박타푸르... 공부해보고 생각해보겠습니다. ^^
소유
만약 저에게 하루가 더 허락된더면 전 박타푸르에 가보고 싶어요 ㅎ
LO
제가 아직 무지하여 사원의 부속시설인줄 몰랐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파슈파티낫.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크
시비하는 것은 아니니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 주세요.
네팔에 오시는 분들 중 파슈파티낫을 화장터로 알고, 혹은 화장터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파슈파티낫은 힌두의 3 주신 중에서도 신 중의 신, 시바를 모신 네팔 힌두교 최고의 사원입니다.
여기 경내에서 임종한 주검들의 화장 의식이 이루어 집니다.
이걸 화장터라 부르는 것은 방문하는 나라와 그 문화에 대한 결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파슈파티낫 이라고 불러 주세요.
모아
아마도 사람들이 델리를 싫어하는 것과 비슷한 이유겠죠? ^^ 감사합니다.
널위해
저는 카트만두가 너무 너무 싫었어요 포카라 정말 천국입니다 ㅠㅠ
머슴밥
각자 취향에 따른 문제인데요
유적지나 옛왕궁, 사원, 곰파에 관심이 있으면 카트만두가 괜찮고
그냥 유유자적하며 재충전하기에는 포카라가 괜찮습니다.
도착하는 당일 포카라로 넘어가셔서 오후에 트레킹 장비를 구입 및 렌탈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