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질문]베트남에서 3살 여아 맹장수술....-.-;; 질문이이상하시겠지만 믿을만 한가요?

한달여정으로 애엄마하고 아이둘이 갔습니다. 하이퐁에...
수요일 올예정이었는데...

첫째3살 여아가 오늘아침 갑자기 배가아파서 지금 한국시간 저녁9시30분경 바로 수술한답니다.-.-;;
한국에 있는 저는 흥분되서 몸이 떨립니다. 휴~

한국에서 맹장수술은 아무것도 아닌데...
베트남은 어떤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베트남 현지에 계신 회원님들 혹시 주변에 맹장수술 받으신분 계신가요?
어떠세요. 괜찮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애가 무슨 맹장이냐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쪽 의사가 맹장이라고 지금 수술해야한다고 하니... 저는 그야말로 지금 미치겠습니다.

수술하라고는 했지만...참..이거 환장...휴~

어느분이라도 좀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늦은시간에 사이트 오시는분들이 계실까 싶지만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댓글 1

  • 다인

    저도 여기서 살찢는 수술은 비추입니다만....맹장은...급박한것이기때문에 어쩔수 해야하는게 맞는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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