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인지기 샘플용 책을 보고 넘 맘에 들었어요..
딸아이도 재미있다고 하고...
제가 이제까지 본 위인이랑 다른 형식이더라구요....
편지형식도 있고(카네기), 딸이 엄마얘기를 하는 형식(마리퀴리)이더라구요..
서점에서 차일드 교과서 속 인물이야기도 샘플로 받았는데
이건 손이 안가더라구요..
웅진 바투바투는 대여해서 보다가 연장해서 봤는데도 다 읽지를 못했어요..
그대신 제가 많이 읽었지요...바투바투는 우리가 아는 위인보다 새로운
위인들이 많더라구요...
어떤게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지인지기에 맘이 가는데...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에다
제아이도 테마위인읽었어요 담수준으로넘어가야되는데....
해샘찬
초1 인데 오늘 지인지기구입해사 낼오는데 기대되요...빨리보구싶어요...저두 고민많이했는데..지인지기가대세인듯~~
윤슬이뿌잉
고맙슴다...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들여야 겠군요~~
가이
지인지기랑 마에스트로 고민하다가 마에스트로 그림이 이뻐서 어제 샀는데 마에는 별룬가요? 바꿀까요?
빵순
제딸 3인데 지인지기 재미있어해요
한가람
조카가 테마위인 있는데 괜찮더라구요.
희1미햬
한달전에 지인지기를 들였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글밥도 있고 시유짱님 글대로 지금에 연령에 맞추어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참고로 울딸은 초1입니다. 지인지기에 한표~
가을
바투바투는 인물의 전생애를 다루지않고 업적 등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방식입니다.
아직 아이가 2학년이라서 3학년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혹시 프뢰벨 위인 이후 처음 접하는 위인이라면 바투바투는 조금 버거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전집 고를 때에 1,2년 후를 생각해서 선택하기 보다는 현재 아이의 연령과 맞추어 고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만 충분히 활용할 수 있더라구요.
그냥 아이 혼자 책만 읽는다면 (혹은
솔빛길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프뢰벨 위인으로 버티고 있다가 요즘 지인지기랑 바투바투랑 고민하고 있어요.
지인지기는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서 좋지만, 더 깊이 있게, 길게 읽히고 소장하려면 바투바투가 낫겠다 싶구....
형편이 되면 지인지기 들이고 나중에 바투를 들이는 게 가장 좋지 싶은데...작은 애가 있어서 묵히는 전집이 있다보니 엄두가 안나고 그러네요...
도움은 못드리고 제 고민만 늘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