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새학기때 친구a랑 같은 반이 됐는데요 작년에는 둘이 시내를 가도 아무 거리낌이 없었는데 저랑 a가 같이 노는 무리중에 b가 있어요 a랑 b랑 점점 같이 다니더니 저랑은 어색해졌어요 점심시간에 같이 밥을먹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밥만먹어요ㅠㅠ 딱히 할 말이없고 친구a는 반에 다른 친구가 생겼는데 그 친구랑은 정말 친하게 잘 놀아요 제가 a랑 살짝 어색하다 생각을 하긴했는데 a가 너랑 있으면 어색하다 그러더라구요... 둘이 있으면 아무말도 안하고 하더라도 어색함이 그대로 느껴져요 그리고 a, b랑 같은 동아린데 일주일에 한번 동아리활동을 할때면 정말 소외감느껴요 어색하단 소리 들은후로는 진짜 어색해요 뭘해도 어색하고 a랑 b는 저랑 어색하다고 둘이 이야기하고 전 쉬는시간마다 다른반 친구랑놀고 반에 같이다니는 친구가 두명 더 있는데 a랑 셋이서는 전혀 어색함없이 잘 노네요 제가 어색하다는걸 신경쓰기 시작하니까 다른친구들한테도 어색함을 느끼고 미치겠습니다. 힘드네요 a는 저랑 어색하니까 다른 친구랑 놀고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ㅜ
친했던 친구랑 어색할때
흰우유 2013.12.1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