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중3이고 걔는 제 친굽니다
근데 오늘 걔가 저한테 맡길게 생겼어요
솔직히 맡기는 사람이, 용무가 있는 사람이 찾아와야 정상 아닌가요?
지금까지 저도 걔한테 뭔가 용무가 있으면 제가 걔 집까지 직접 찾아가고 그랬는데
걔가 지가 바쁘다고 저한테 나오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나는 너한테 일 있으면 내가 갔는데 왜 내가 가냐라고 했더니
지는 바빠서 못나가겠데요ㅋㅋ
누구는 일 없는줄 아냐고 뭐라했더니
욕하고서 문자를 씹더라고요
걔랑 알고지낸지 일년됬는데
그 시간에도 짜증났던 일도 많고
걔가 땡강이랑 지 하고싶은데로만 하려고 하는거
그리고 이기심같은게 많아서 계속 친구를 해야하는지 의문이네요
학원도 같은반이라서 쌩까기도 참 애매하고ㅠㅠ
제가 잘못한것도 없으니까 사과하고 싶지도 않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것네요..
친구 때문에 미치겠어요
가온길 2013.12.09 댓글 4
누림
그친구한테 그럴때짜증난다고
얘기를해보세요..그러면 쫌 고쳐지지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모르는척하고지내시는게...;
행복녀
자기친구를 참으면서까지 사귀실 필요는 없다구 생각해요... 마음만 상하고 나중에 더 나빠질수도 있으니 여태까지 힘들엇던것, 속상햇던것,화낫던것들...말로~!!!!!!!!!푸시고 화해하시는방향이하시거나 정그래도 안풀리시면 그냥....썡까시는게 나으실듯합니다~
Regretting
그런애가 나중에 뒤통수 치는 경우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저도 그런애 있었는데 그냥 제가 쌩까버리고 학원도 같고 학교도 같은데도 말도 않해버려요
우선 참으실수 있을때까지 왠만하면 참고 면저 같이 놀 애들 매수해놓으신 후에 쌩까버리세요.
그럼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모드니
이해해주면서 친구가 되는건데요 친구분 자체가 성질이 안좋고 나쁘시다면 절교하시는게 나을 듯해요 괜히 자기
가 불편해하면서 사궈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같이 잇을때 도움 되는 친구분도 아닌데요^^ 글고 친구랑 다툼이 잦
으시다면 친구단점만 찾지마시고 내가 잘못한게 뭘까도 생각해보셔야되요 사람들이 꼭 자기 잘못은 안따지더라
고요 먼저 나서서 자신의 단점을 고친다면 친구또한 편하게 느낄테고 자연히 고칠수도 잇거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