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한번 글을 올렸었는데
영국에서 유학 후 산티아고로 건너가 순례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타지에서 출발하는거기에 기차 티켓 예약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건 현지에 가서 구입해도괜찮다고 답변들 해주셔서 그부분은 그때나 가서 생각해보려고하네요 ㅡ ㅡ
지금은 당장 영국 떠나는 유학 준비하는것도 벅차게만 느껴져서...;;;
여튼 제가또궁금한거는한국에서꼭 준비해가야만 하는 준비물이 있을까요?
당장 한국에서 산티아고 순례용으로 가져가는건 40리터배낭과 침낭 정도밖에 없네요이외에도 꼭 준비해가야할 준비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ㅜ
종달
정말 필요한것은 라면스프나 밥에 비벼서 먹을수 있는 밥이랑 같은 가볍고 쉽게 밥을 만들어 먹을수 있는 그런게 필요합니다.. 고추장이나.. 가면 밥먹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죠.. ㅋㅋ
SweetChoco
마트에서 파는 작은 세면도구 셋트를 추천합니다. 부피도 줄일 수 있을뿐더러 샤워실 갈때 수건이랑 그 것만 들고가면 되니 간편했습니다. 저는 순례 도중 잃어버려서 현지에서 치약, 비누, 칫솔 등을 모두 따로 구입해야했어요. 세면 도구 셋트 안에 있는 용품들처럼 작은 것들을 구하기 힘들더군요.
틀큰
방수 자켓에 레인 팬츠입으면 아무리 빗속을 하루종일 걸어도 끄떡 없습니다. 푹푹 빠지는 진창길이 많아 스패츠도 필요하구요. 알베르게 출발할때 비 오면 아예 바지 대신 레인 팬츠만 입었습니다..
라라
등산용 스틱 2개, 현지에서도 구할수는 있지만 가게 찾기가 쉽지않고 가격도 비싸요. 심실링 처리된 방수 자켓, 판초얘기 많이 하는데 빗속에 판초입고 6-7시간 걸으면 오히려 땀이 차서 불편하고 그냥 방수 자켓으로 걷는것이 훨씬 편했습니다. 방수 자켓 성능은 다 비슷해서 굳이 비싼 고어텍스가 아니라도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안쪽에 꼭 심 실링 처리된것인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배낭 커버도 6-7 시간 비 맞으니까 세더군요. 그래서 비올때 대비해서 배
겨울바람
가서 읽을 책이요. 전 그냥 공항에서나 읽고 버릴 생각으로 가져갔지만 제 물건들 중 보물 1호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