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칠것같아요..

헤어진지 벌써 2주가 다되갑니다....600일사귀고요..
많이 매달렸죠... 그러다 어제 친언니의 주선으로 셋이서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마트도 가고요 오빠동생으로는 지내고 싶답니다....하지만 남녀로서는 더이상 싫탑니다......
언니와 사이트에가서 이야기도해보고...일단은 평소처럼 연락잘하고 자주만나랍니다......
그녀는 지금 잘되가는 남자가있습니다 하지만 언니의 말로는 신경쓸필요가 없다고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연락이 와있네요.....핸드폰 궁금한게있는데 물어본다고 제가 핸드폰 봐야 안다니깐 있다가 연락하겠다고....
간략하게 말하면 이친구는 이미 마음을 굳게 다지고있습니다.......23살이라는 나이에 놀고도싶고 방황도해보고싶고...
전 28이라 만나면 무겁답니다................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천천히 다가가갈까요????
또 그렇게지내다가 진짜 오빠동생만 될까봐 무섭습니다.................언니가 그러더라고요 난 오빠랑 정떄문이라도 이렇게 연락안하고 지낼수 없다고 그러니깐 헤어진 여자친구는 나는 오죽하겠냐며 같이 밥을 먹으러갔을떄도 무심코 여기 오빠랑 와야지 이러케 제 이야기를 무심코 한답니다.................하.........마음을 돌리고 싶습니다........붙잡고 싶습니다......전 어떻게 행동해야되고.....또 어떻게 해야할까요......진짜 끝인건가요???......기대도하지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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