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시월 중순에 강남에서 안면윤곽수술 받았구요.
광대 사각턱 앞턱했어요. 제가 지방사는터라 쉽게 서울까지왔다갔다하는 게 쉽지않답니다ㅜ.ㅜ
이제 수술한지 두달반이 되었네요.
양쪽을 다했는데 오른쪽은 점점 안정되어가고 느낌도 편안해요. 물론 입을 벌리는데 있어서 아직도 혹시나하는 생각에 조심조심합니다.
그런데 왼쪽부분이 이상해요. 이번달 초에 제가 잠자다가 저도모르게 광대부분을 살짝쳤었어요. 그래서 뚝소리가 났었죠,
너무깜짝놀라서 깼는데 별로 아프지않아서 그대로잤어요;;
아침에 밥을 먹는데 혹시나해서 광대를 힘을 조금주어 지긋이 눌렀더니 뚝 하면서 뼈가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이런거에요.
불안해서 일주일후에 상담잡고 진료받았는데 씨티사진으로는 별이상이없대요. 직접만져보시고 소리들으시더니 (크진않아요.집중해서들으면 들리는정도) 아마도 나사 박은 부분에 조금 틈이생겨서 소리가 날수있다고도 하네요. 큰이상은 없는거같아서 안심하고돌아왔어요.
그런데 일주일전부터 관자놀이 살짝 뒷부분.그니까머리죠.
그부분에서 광대를 잡아당기는듯한. 리프팅한듯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안경을쓰고있어서 그런가해서 벗기도해봤지만 얼굴이뭐라고해야되지..광대쪽이 빳빳?굳어간다? 느낌이 드네요.
아프진않아요. 그냥 느낌이 이상하고.수술받은 사람인지라 예민하네요.어쨋든 수술후 느끼는 상태입니다.
생각을 다르게하면 나사부분들이 붙기시작해서당기는 기분이드는건지.. 아직 석달도안됐는데 벌써 붙으려나싶고ㅜㅜ
저는 턱에 조금무리간다싶으면 음식도 뱉어버려요.
잘때 베개도 굉장히 푹신푹신한걸쓰구요.
도대체왜그런지모르겠어요. 상담받은이후로 광대뼈건드린제도없구요. 가끔음식먹을때 저만들을수있는 딱딱소리가 나기도했어요. 근데전부왼쪽이에요... 왼쪽이 수술잘못됐을까봐 너무불안해요. 혹시 저같은 경험 가지신분 계신가요? 답변부탁드려요ㅜ..
다은
지금은 뼈가 다붙어서 이런증상이 없답니다^-^
큰길
ㄷㄷ..지금은 혹시 어떠세요??괜찮아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