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안터뷰를 앞두고..

전 28살 미혼 여성입니다.

작년 2월 대학원석사과정을 졸업하고.. 곧바로 3월부터 지금까지 2년동안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있어요..

저의 궁극적인 목표는 뉴욕에서 MFA실기석사학위취득이지만..

우선 2월20일부터 10개월과정으로 뉴욕 이스트빌리지 카플란에 등록했습니다..그안에 어학연수도 해야하고 토플시험도 봐야합니다..

따라서1월 중순 유학비자 인터뷰를 앞두고 있습니다..

비자 인터뷰를 앞두고 몇 가지 걱정되어 여쭈어 볼께요..

첫째. 제가 학생도 아니고 나이도 많아서..또 시간강사는 정규직이 아니기때문에 비자 발급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둘째. 현재 출강중인 학교는 두 곳입니다. 이전에 출강했던 학교가 두 곳 더 있고 대학원 다닐 때 조교로 재직했는데.. 이걸 모두 경력증명서를 떼야하는지.. 아니면 지금 출강중인 학교만 증명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셋째. 앞에 비자거절에 대한 몇가지 글을 읽어보니 작장에 다니다 유학을 결심한것에 대해 의심받는 것 같던데.. 미국학위취득까지 목적으로하고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야할까요? 아니면 10개월 영어공부를하고 돌아올꺼라고 말해야할까요?

넷째. 직장인이긴 하지만 아시다시피 시간강사의 급여는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현재 출강중이 학교에서 뗀 급여확인서 및 갑근세 증명원 그리고 소득금액증명서에 명시된 저의 급여는 유학자금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부족합니다.따라서 재정서류는 아버지께서 제이름으로 저축하신 1억 은행잔고증명원과 아버지 은행잔고증명원 3억을 첨부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5년전에 퇴직하신 상태로 현재 소득은 없으십니다. 소득과 은행잔고증명이 많이 차이가 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는지요..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했지만 개인사정으로 많이 미루어졌어요.. 이번에 기회에 못가게 되면.. 제 꿈을 접어야 합니다..

너무 간절하게.. 유학을 꿈꾸고있습니다..도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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