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진짜 너무 상처를 받았습니다.오늘 회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에겐 위로3년차 선배 대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배가 오늘 저에게 제대로 상추를 주더군요.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갑작 선배가 그러더군요.
야 너 대머리 기질이 보인다ㅋㅋ? 그러면서 막 웃더라구요....그것도 사람 많은 곳 에서;;
그래서 그냥 전 쓴 웃음 짓고 넘어갔습니다.(그런 얘기 한 두번 듣는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약 30분 후 제가 잠깐 고개를 숙여 물건을 줍는데
또 저한테 그러더군요
야 너 진짜 대머리 기질 보인다 정수리쪽 머리가 없어 ㅋㅋㅋ 이러더군요...
그래서 좀 화도나고 그냥 괜찮아면 빠지면 빠지는거죠(절대 마음에 없는 소리임...휴)빠질때마다 미치겠어요 ;
그래됴 여기까진 좀 기분나빠도 참았습니다.
그런데 10분 후 ....
제 머리를 괜히 쳐다보더니
야 너 벌써부터 머리 빠지면 어떻하냐 ㅋㅋ
뭐 저희 집안에 대머리 없으니 괜찮을거예요(그냥 할 말이없어서 내지른 소리임)
ㅋㅋ야 어떤 집안은 처음부터 대머리였겠냐 ㅋㅋ니가 니네 집안 초창기 일지도 몰라
이러는 겁니다...아 진짜 울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왔다가 그냥 참았습니다...휴..
아 진짜 사람의 약점을 가지고 왜 자기 웃음소재로 만드는 겁니까??
진짜 사람 많은 곳 에서 그러니 얼마나 창피하던지 쥐 구멍이라도 들어가고싶은 심정이였습니다. ㅠㅠ
남
저주를 부어줄꼐요 ㅋㅋ
가림새
그 선배 왠지 군대서 고문관이었을거같은....아주 진상임~
푸른마을
와...진짜 싸가지 없네...
저런 사람은 정말 탈모를 경험을 해 봐야
탈모인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이해할꺼예요
사라
저도 그런소리듣지만,힘들지만 참고있습니다,열심히관리해서 몇년후아니몇십년후에 그선배도 대머리가 될거에요,힘내세요^^
엄빠몬
탈모노트~ 이럴때 쓰시라고 있는 겁니다~
한란
도X이네요....저같으면 죽여버리고 싶었을것 같네요.
핫파랑
정말 남의 콤플렉스가지고 말장난 하는 사람 재수없음..
그런 인간은 앞으로 3대가 전신무모증으로 고생좀 해봐야함..
조으다
힘드셨겠네요;; 남의 콤플렉스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저는 제 친구중에 볼때마다 그런말 하는애 있어요,, 더 빠지기전에 결혼해야될텐데, 어쩌냐 면서..
지끄미 친구라는 놈들이 환이라도 사주면서 걱정은 못해줄바에 맨날 약올리고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회사 선배면 진짜...대놓고 머라고 하지도 못하실테고 정말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이겨내셔야죠..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못하네요...
오미자
탈모노트에 적어여~ ㅋㅋㅋ
장난감
머리 관리 열심히 하셔서 유지하시고 그 선배가 대머리 되기를 매일마다 기도.. 그리고 1년후 상황역전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