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서 여러 글들을 읽고 홍콩도 마카오도 벌써 무적 더위에 지친다는 글들을 접하고...
(전 홍콩에 한번은 8월에 간 적이 있어서 그보단 덜하겠지 이러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아니지 싶어 코스를 급하게 바꿔야 하나 이러고 있답니다.
6월 1일에서 4일 일정이에요~
원래는 2번째 날 디즈니랜드, 3번째 날 마카오로 당당히 알찬 계획을 세웠지만.....ㅠㅜ
2번째 날은 햇빛쨍쨍과 3번 째 날은 베리해비레인이라는 홍콩 기상청의 날씨는 접하고는
완전 고민하여 낙담하고 있습니다.
같이 가는 엄마가 더위에 너무 약하시거든요...
그치만 벌써 홍콩 쇼핑몰은물리게 다녀서 이번만은 안가본 곳을 가보자 이런 취지였는데...
그래도 한 곳은 가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여러분께 여쭤봅니당 ㅜㅠ
디즈니랜드에서 계속 더위에 쩌느니 비가 오지 않는 2번째 날에 그냥 마카오를 일찍 가서
아직 덜 더울 오전에 후딱 세나도 광장보고 점심먹고서
오후엔 베네시안 호텔 안에서만 있고 디즈니랜드 대신 하우스오브댄싱워터를 보는게 어떨까요?
디즈니도 다 알아봤는데 하나를 포기할려니 힘드네요... 역시 홍콩은 겨울이 진리인데 말이죠...
서리서리
네 아쉽지만 디즈니는 담번으로 밀렸어요ㅋㅋ 폭우오는 날은 쇼핑몰로..
들찬
어머니가 연세가 어떻게되시는지 모르나 디즈니랜드보단 당연 마카오 추천입니다.. 이쁘고 사진 찍을곳되많고 비오면 피할 호텔투어도 좋구요
희미해
예보 계속 보다가 코타이젯 예약하려구요 역시 폭우는 앙대영~ㅋ
송아리
마카오가서폭우로 호텔에만갖혀있다 비쫄닥맞고 세나도광장과 성당터를보며허무해했던저로서는 날좋은날갔던디즈니가더좋은기억이있네요 날씨가 마니좌우하네요
츠키
댄싱워터 평이 진짜 좋은것 같아요~^^
히메
홍콩 디즈니랜드 갔다가 폭우로 사이트가서 밥먹은거 밖에 없는 저로서는(그것도 애 뎃고..ㅜㅜ)...비오는 디즈니랜드는 비추고요.. 마카오 가세요.저 일정 괜찮고요... 하우스오브 댄싱워터 정말 볼만 합니다...애기없으면 디즈니랜드보다 훨 좋은 선택이 되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