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길일수록 따뜻한 물이 더 간절해질 것 같은데요,
저는 녹차나 메밀차 티백 같은 것을 가져가려고 합니다.
알바르게 도착하여 뜨거운 물 마시고 싶으면 그냥 수돗물 받아서 끓여서 마셔도 되는 건가요? 물갈이 같은 것 안하겠지요?
메세타 구간에서만 주의하라고도 하시던데요, 보통은 그냥 수돗물 끓여서 먹지 생수를 사서 먹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지나친 걱정인 것 같긴 하지만, 궁금해서 여쭙니다 ^^
든해솔 2013.11.29 댓글 7
안녕하세요
겨울길일수록 따뜻한 물이 더 간절해질 것 같은데요,
저는 녹차나 메밀차 티백 같은 것을 가져가려고 합니다.
알바르게 도착하여 뜨거운 물 마시고 싶으면 그냥 수돗물 받아서 끓여서 마셔도 되는 건가요? 물갈이 같은 것 안하겠지요?
메세타 구간에서만 주의하라고도 하시던데요, 보통은 그냥 수돗물 끓여서 먹지 생수를 사서 먹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지나친 걱정인 것 같긴 하지만, 궁금해서 여쭙니다 ^^
DevilsTears
물에 관해서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럽은 나라마다 수도물을 다 벌컥벌컥 마시죠?
소생도 얼씨구나 좋다 물값도 아낄 겸 그러고다녔습니다.
그런데 스위스를 지나면서 베른에서 한 스위스인 인테리를 만났습니다.
그는 절대로 수돗물을 그냥 마시지 않았습니다.
왜?
못 믿고 나쁘기 때문에요. 해서 그는 언제나 물은 사서마신다 했습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얀새
생수를 마셔야 겠구나....
큰모음
그지방물이 약간 느끼합니다 그러나 저같은 예민한사람도 별탈없이 마셔도무방함
원술
민감하신분이 아니면 수도물 그냥 드셔도 문제없어요.
한누리
제 경우는 팜플로나 부터 물맛이 이상하면서, 물갈이 증상이 생겨서 찬물은 무조건 병에든 생수를 마셨고 끓여먹는 물은 수도물 이용했어요. 그 이후로는 괜찮았어요. 바에서 커피 시키면 뜨거운 물 정도는 서비스로 그냥 줘요.
벚꽃
갈리시아 지방에서만 조심하면 된다고들 하더라고요..
저는 목마르면 화장실 세면대물도 잘 받아 먹었습니다........
MyWay
물갈이 하시는분도 계세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음식 먹을땐 수돗물로 먹었는데
식수는 생수 사 마셨어요
물에 석회가 좀 있어서 민감하신분은 물갈이 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