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다름이 아니라 베트남이 팁문화권인지 궁금합니다~
밑에 글에 팁 관련 글이 올라와 있어서 평소 궁금하던거 여쭤봅니다~
제가 작년에 베트남 들어와서 한 식당에서 계산서를 보니 서비스 차지가 따로 붙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팁은 따로 주지 않았습니다
또 제가 한동안 다니던 맛사지 샵 계산서 역시 서비스 차지 붙어 팁은 별도로 주지 않았구요
근데 여기저기 사이트 가입하고 글을 읽다 보니 맛사지는 팁을 주는게 보통이더라구요
물론 팁이라는게 내가 받은 서비스에 대한 고마움으로 주는거니 개인의 자유지만 여기가 미국처람 팁 문화권이라면 조금이라도 주는게 맞는거 같아서요
제가 팁문화권인 나라에서 살았을때는 음식 배달원, 미용실, 맛사지, 식당 등 거의 모든곳에서 팁을 주는게 기본이었구요
가끔은 스타벅스 같은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도 잔돈 남은거 팁으로 남기기도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식당 서빙 직원은 아주 적은 기본급에 팁으로 생활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테이블마다 담당 직원이 따로 있었구요 제가 먹을 음식을 서빙한 직원에게 개인적으로 팁을 지불하는거죠
근데 베트남에서는 어느 식당을 가도 직원이 많아서 여러명이 제 테이블을 왔다갔다하는데 그들 모두에게 팁을 줄 수는 없잖아요
결론적으로 제가 궁금한건 이겁니다
베트남이라는 나라가 미국처럼 팁을 주는 문화가 일반적인건지
아니면 외국인 관광객, 특히 팁 문화권에서 사는 사람들,이 팁을 자연스레 주다보니 베트남 사람들로 팁을 원하는건지가 궁금합니다~
시원
팁을 주는 곳과 안주는 곳은 상황에 맞게...생활 하시다 보면 감이 옵니다
식당 거의 안 줍니다.택시 5천~만동 정도 줍니다(말 안해도 알아서 운전 잘하는 기사)
마사지 업소는 팁 포함 가격일시 안줘도 무방하나 3~5만동 정도, 팁 불포함시 10만동 정도 주면서 생활 합니다
거울
서비스 차지가 또 모든 곳에서 붙는게 아니더라구요
어떤곳에선 따로 안붙어서 고민하게 만드네요~ㅎㅎ
답변 감시합니다~
별
팁 문화는 아니고 서비스 받으신 부분에서 만족하시면 팁을 주시면 될것 같아요.
말씀대로 서비스차지가 붙어서 굳이 따로 팁을 챙겨주실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채꽃
답변감사합니다~
팁 금액도 고민이더라구요
미국에선 보통 식당에서 비용의 10~15% 정도 줬었는데
여기선 그러면 5만동이 안될때가 많아서 ㅎ원화로 생각하면 너무 적은 금액이라 고민되더라구요~
그냥 맘 편히 정말 주고싶을때만 줘도 상관없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지나
위 eliana님 말씀처럼 팁을 주지 않는다고 틱틱거리지는 않습니다. 주면 고마워 하고요.. 서비스 차지가 붙어 있는 경우는 별도로 팁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식당 같은 경우 잔돈 2-3만동 정도 주는 선에서...
그리고 마사지샵 같은 경우, 외국 손님들이 팁을 잘(많이) 주는 것을 알므로 과잉의 애교를 부리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손님들을 모시고 가면 제가 의사소통이 되어서인지 과잉 서비스를 하는 거 같았습니다. 더 많은 팁을 받아 내려고...
겨라
그렇군요~팁 얘기 듣고나서 계속 고민했었거든요~
마트에서 배달오는 아저씨도 팁을 줘야하나....
이제 쫌 편하게 대해도 되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소심한여자
그렇지는 않은거 같아요. 팁 문화권이면 안주면 틱틱거릴건데 그러지 않더군요. 저도 서비스차지 붙었으면 더이상 주진 않아요. 안 붙었으면 종원업의 친절도에 따라 주든지 말든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