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드는 생각.

탈모가 생기는 이유는 뭐..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결국은 호르몬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샴푸로 모공을 열어줘도.
기름기음식을 자제해서 몸에 기름을 빼더라도.
술 담배를 하지 않더라도.
10시전에 자더라도.
두피마사지를 열심히 하더라도.
등등의 노력들이 이루어지더라도.

하지만 이러한것들이 호르몬을 억제하는건 아니잖아요.
결국 이 중요한원인은 덮어둔채 관리아닌 관리를 하는거같습니다.

프로페시아계열의 직접적으로 남성호르몬억제에 관여하는 약물복용이 가장 좋을것같습니다.
물론 약물이기때문에 개인마다의 리스크가 있겠지만.
지극히 정상적인 신체를 기준으로 했을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상당히 이부분에 대해서 고민중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약물복용이라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기때문에
생각은 이렇게 하고있지만서도. 괜시리 시작을 못하고있네요.

댓글 2

  • 늘찬

    얼마전에 불만제로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온거 같던데.
    탈모 샴푸가 효과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그냥 두피관리로는 탈모가 치료될 수 없다고요~
    그러면서 몇백씩 받아먹는 관리샵들 고발했던데.. 보면서 덜덜덜 했다는.
    저도 프페를 오래 먹고 있지만, 님 말이 단연 맞습니다.
    DHT를 억제해야 탈모를 치료할 수 있지, 그런거 아니고 그냥 샴푸만 쓰는 걸로는 세수만 하고 주름살 없어지길 바라는 것과도 같은거라는 ㅋㅋ
    프페 부작용 없어요. 저 3년 넘게 먹었고

  • 에드가

    약도 몸에 맞아야 약이되네요... 저도 며칠 프페복용하다가 부작용으로 복용을 중단했는데, 현재까지 나온약에서는 프페밖에 없는 것 같네요..술을 전혀 못하는 체질인데 약성분이 간에 무리를 줘서 어쩔수 없이 중단했습니다.ㅠㅠ 병원에서 처방전1만5천원에 약값6만원....평생동안 먹어야된다는데 다달이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세요.. 혹시 제가 복용하던 프페가 많이 남아있는데 필요하시면 쪽지한통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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