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올해 중2 인 슬기라고해여~^^
저..그게.. 제가 5학년 때 부터 조아한 오빠 가잇거든요...???
지금 나이가 19살 인데 저랑 4살차이가 나요.....
저랑 그오빤 같은학원을 다녀요...태권도요~ㅎㅎ(체육관이라고 해야하나?;;;)
쨋든 5학년때 그오빠랑 아~~주친햇거든요~ 그땐 나이도 어리고 그냥
오빠로서 조아햇는데 6학년이 다되어갈때 자꾸 학원에서 그오빠만 보면
가슴이....두근두근..???? 이러고 계속 그오빠만 보게 대더라구요...
그때서야 제가 그오빨 조아한다는 걸 아랏어요~ㅎㅎ
이 사실을 한명더 아는데 저랑 한살차이나는 소선이 언니라고 잇어요..
그언니는 털털하고 성격도 밝고 운동도 무지잘해서 제 우상이기도 해요~ㅎㅎ
그언니가 제가 그오빠를 조아한다는걸 알고 도와준다고 그랫는데.. 별로 도움같은건 없더라구요....
그런데...제가 중1 12월달 쯤인가..? 그때갑자기 그 언니가 저한테 슬기야...나 ..윤호오빠랑 사겨....이렇게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완전 충격이엇어요...지구가 반이갈라져도 그오빠랑 사귀일 없으니 걱정 말라던 언니가 갑자기
그런말하니.... 엄청난 충격이엇어요....언니에 대한 배신감..증오...질투... 이런거 다느꼈는데.....
그런짓이 더 제가 한심해지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용기잇게 고백햇다면...댓는데.....
그날 그말듣고 엄청울엇어요...근데 올해 1월달 쯤에 언니가 그오빠랑 깨졋다고 햇어요...
마음속으론 기뻣는데 언니가...슬기야 나 윤호오빠랑 깨졋어....그냥 난 그오빠 별로 조아한것도 같지않고.. 너한테도
미안한것 같은 생각도 마니 들고 그래서...ㅎㅎ 잘해바~ 과거는 과거일 뿐이지나..?? 현재 니가 잘하면 댈꺼야~^^
라고 말하더라구요...그때 언니를 한순간이라도 미워햇던 제 자신이 너무 싫터라구요..
그이후론 그언니랑 사이가 더 조아졋어요~^^
그리고 전 아직 그오빠한테 고백도 못하고 잇어요~ㅠㅠ
그게....고백하다 차이게대면... 서로 어색하고 멀어질까바...
저....어떻게 해야할가요...???
저 좀 도와주세요....
히잉...우리 학원에 조아하는오빠가 잇는데.......
갈기슭 2013.11.2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