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빠지면서 연애사와 관련한 모든게 물건너 갔구나 싶었는데
대학 들어와서 눈딱감고 미팅 소개팅 열심히 하고.....
오늘 지난주 미팅에서 만난 동생.......전 재수생이니 ㅋ
과 애프터(?)랄까 ㅋ 어쨋든 영화보고 밥먹고 뭐 그냥 평범하게 데이트 ㅋ.
ㅎㅎ
휴...앞으로도 자신감을 갔고 살아야겠어요.
흠...몇주뒤에 건강검진 제대로 한번 받아볼 생각이에요.
....어디가 아픈걸로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참 우습죠 사람이란게.. 어디가 아픈걸로 나왔으면 좋겠다니 ㅋ
원인을 찾고 싶은거죠 뭐 ㅜㅡ 프페 3개월 먹고 피나테드로 갈아타는데
영 효과가 전혀 없고 그런게..ㅎ 선생님도..남성형 탈모는 아닌것 같다고 하시고 ㅋ
휴..어쨋든 내일도 신촌에 부는 강풍에 맞서며 힘차게 살아가겠습니다.
냥냥
오랜만에 데이트라 재밌으셨겠어요 ^^
우리 머리카락은 잃어도 자신감만은 잃지 말자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