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정수리 탈모가 좀 심해 여러가지 민간 요법을 써 봤지만
별 효과를 못보다가
인터넷을 뒤져보니 마이녹실이 효과가 있다고 하여
마이녹실 5%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약이든 부작용이 있을꺼라 생각하여
주로 저녁에 자기전에만 발랐죠.
약을 사용한지 한달 정도...
정말 신기하게 정수로 탈모가 어느정도 회복 되면서
앞 머리에도 잔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약 사용에 더욱 지극정성을 다했죠
그런데 약 사용 3개월 정도 되었을 무렵
이상하게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얼굴 혈색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고 계속 사용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잠을 못 잘 정도로
심장이 두근거리고 뒷골도 땡기고
거기다가 몸에 부종 같은게 나기 시작하데요..
몸 여기저기 ..
누가 보면 무슨 병 걸린 사람 처럼요..
더욱 날 당황하게 만들었던건
두피 색깔이 노란색으로 변했어요.. ..
그래서 약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지금은 약을 중단한지 1달이 됐는데
약을 중단했다고 심각한 탈모 현상은 없었고
그냥 초기에 잔털에 좀 빠졌습니다.
또 심장 두근거림은 없어졌으나.
몸에 난 부종은 여전히 안 없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부작용에 실망이 많습니다.
-..-
초롱꽃
혹시 저는 시작하려하는데 용량을 정확하게 지키셨는지 궁금하군요..
보통 사람이라는게(저를 포함)효과가 있다고 생각되면 좀 과하게 사용들하던데..아무튼
안타깝내요
공주
저두 한달보름정도 됐지만 지금발라도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근데 님은 증상이 심하신거같네요
해련
개인차가 아닐까요? 사람마다 바이오닉 조건이 다르니..
Orange
흠... 심장 두근 거림이 부작용이었나..
요즘에 좀 그런데..
유희
전 5% 사용하니깐 이마에 잔털이...... 굉장히 보기 싫어여...
허리달
저도 5프로액 사용하는데 별 부작용 없읍니다 혹 일일 사용량인 10미리리터이상 바르신것은 아니신지요?
가을귀
미녹시딜이 이런 부작용이 있는지는 또 몰랐네요. 혈관확장작용이 주된 효과라 바르는 부위에만 영향을 주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글쓴님이 특이체질이거나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니 꼭 병원가서서 정확한 이유를 아시고 치료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수리 탈모는 미녹시딜보다는 피나스테라이드가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병원가서 자세히 상담 받아보세요^^
방방
2밀리 이하로만 바르면 되는데.. 전 1.5밀리 정도 발라염. 머리 길어서... 머리카락에 많이 묻거든요.
계획자
저도 몇년째 사용했는데 그런 부작용은 없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