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에 부모님 환갑기념으로 네팔 트레킹을 가려고 합니다.부모님은 네팔 트레킹이 처음이라 들떠 계시고, 전ABC, EBC를 몇년전에 다녀왔습니다. 즉 출발예정은 3명-나(30대 직장인), 아버지 64세, 어머니 62세) 입니다.지금 계획으로는 4월말~5월초까지 약 2주간 다녀올 계획으로 코스를 알아보고 있는중인데요...부모님의 체력이 너무 극과극이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아버지는 체력도 좋고 등산도 자주 다니셔서 너무 쌩쌩하시구요,(아직까지도 달리기는 저보다 빠르십니다.)어머니는 그 반대로 무릎이 안 좋으셔요. (계단을 올라갈땐 괜찮은데, 내려올땐 지긋지긋한 관절염이 도진다고 하시네요.)처음 계획으로는 랑탕 또는 ABC를 계획하였는데,랑탕코스의 시작인베시사하르까지의8~12시간 버스 이동이 너무 힘들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또 부모님의 처음가시는 트레킹이니, 아무래도 어른들이 쉽게 아시는 안나푸르나쪽이 무난할것 같더라구요.그래서 계획으로는 두분 상태를 고려해서, 푼힐-ABC 생츄어리로 정했습니다.포터 2, 가이드1명 고용 예정할 생각이구요, 국내선으로 포카라 이동후에,나야풀-푼힐까지 다 같이 가려고 합니다.그런다음 어머니 상태를 봐서 다같이 ABC를 가든지, 아버지만 가이드와 포터를 딸려서 ABC를 다녀오려고 보내드릴 생각입니다.어머니와 전 천천히 푼힐에서 포터1명과 하산하는 거지요. 아니면, 어머니 상태가 괜찮다고 하면 ABC까지 같이 갔다오려고 하는데요..촘롱의 그 계단이 생각나서 촘롱을 올라가면 하산할때 누군가가 들쳐 업어야만 하는 사태가 벌어질것 같아서 염려가 됩니다.라운딩할때는 돈키택시 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혹시 촘롱쪽에도 당나귀가 있을까요?이런경우에는 가이드에게 부탁하면 되겠지요? 당나귀 가격이 하루에 얼마인지 아시는분 있으세요?
푼힐-ABC쪽에서 돈키택시 가격?
초롱꽃 2013.11.28 댓글 1
큰뫼
나마스떼~~
촘롱에는 당나귀 택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