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호
부산 연제구에 사는 20대 처자입니당.
어렸을때부터 사각턱이라 박경림이나 두부나 스펀지밥이다..
네모낳게 생긴 건 모두 저라고 친구들이 놀렸었죠ㅠㅠ
어릴때는 그냥그러려니 했었는데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스트레스가 받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르 조르고 졸라 알바해서 돈도 좀 모으고 해서
드디어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ㅠㅠ
무서워용..ㅠㅠ
여기저기 발품팔아서 그래도 좀 잘한다는 곳에서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거는 싸게해준다 이런거 말하는데는 그냥 다 재꼈어요.
또 약력도 꼼꼼히 보구요.
제가 수술하는데는 원장님께서 나이가조금 있으시더라고요.
거기서 한 70%는 먹고갔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력도 보니 예전에 교수? 무튼 어디 학교에 강사같은거 하신거 같던데.ㅋㅋㅋㅋㅋ
무튼 원장님께서 상담을 해주셨는데
남자분이신데도 꼼꼼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제가 따로 질문할게 없을 정도였어요ㅎㅎㅎㅎㅎㅎ
수술날짜는 담주로 잡혔는데 이래저래 싱숭생숭하네용ㅎㅎㅎㅎㅎ
서면에서 사각턱수술하고 왔어요!
두메꽃 2013.11.2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