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49세의 미친소를 싫어하는 대한민국 아빠입니다.
가족들과 30일간 유럽 배낭여행(8/12~9/12)을 마친뒤 가족들은 귀국하고
저만 홀로 산티아고 순례 약 40일(9/13~10/20), 추가 배낭여행 15일(10/21~11/4)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총 85일 입니다)
저의 귀국은 로마-인천으로뱅기표 이미 예약 완료한 상태입니다.
산티아고를 끝내고 추가 배낭 15일간 일정은
포루투갈(2일)-스페인(8일)-프랑스남부(3일)-이탈리아(2일) 4개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통편은 유레일 4개국 셀렉트 10일짜리(520유로)를 끊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유레일 개시는 파리-바욘에 사용하고 산티아고 기간을쉬고 나머지 9일을 쓰려고 합니다.
계획에 무리가 없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파리-바욘간 TGV 이용시 유레일패스도 예약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예약한다면 비용과 방법도 알고 싶습니다.
아놀드
저도 프랑스를 빼는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프랑스를 빼심 유레일패스가 없어도 되니깐요. 차라리 로마에서 시간을 더 보내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까미노 순례를 마치고서 로마라...끝내주는 성지순례길이네여..
연꽃
정말 부러운 일정입니다.. 이태리도 둘러보기 좋은데... 순례이후의 여행이니 쉼엄쉬엄 즐기세요
민트맛캔디
오늘 하루종일 여행계획에 머리 터집니다. 아무래도 폴투갈은 빼야할것 같습니다. 스페인 9일(산티아고-마드리드-세비야-코르도바-다시 마드리드-발렌시아-바르셀로나), 프랑스4일(님-아비뇽-마르세이유-칸-니스-모나코), 이탈리아 2일(제노바-피사-로마)로 잡았는데...사실 이동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할 것 같은 걱정이 듭니다.
화이티
정말 부러운 일정입니다. 8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