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이직에 관하여..

먼저 저는 개발자이고....
현재 회사에 입사 한지 이제 반년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 경력 6년차인데..
회사 일이 너무 힘이 듭니다.
회사 이름을 밝히긴 힘들고..
6주동안, 주말 풀 출근.. 42일 동안 출근 했는데퇴근은 고작 12일 밖에 못했으며.. (퇴근 한날도 막 새벽 3,4시.. 빠르면 12시)
그러다 주말에 하루 출근 안했다고, 빠졌다느니 이딴 소리 듣고..
그러고 나서 퇴사하겠다고 얘기 했더니 좀 느슨(?) 해지긴 했는데
자꾸 야근과 주말 출근을 강요 합니다.휴가도 거의 쓰기 힘듭니다.(작은 영세 기업도 아닙니다. 직원수가 1000명 정도에 육박하는 나름 꽤 큰 중견기업입니다.)

직장을 너무너무 옮기고 싶은데...매일 야근에 주말 출근데, 다른 곳 원서 쓰기도 힘들고, 써서 붙는다 해도.. 면접 보러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무튼, 문제는 이 회사에서 경력이 6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다는거죠.다른데 가면 마이너스 작용 할 것 같은데...
차라리 밝히지 않고 그냥 공백기로 남겨 놓는게 나을까요?아니면 6개월이라도 경력으로 쓸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1년은 버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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