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쪼끔 길어요..ㅋㅋ
수술한 지 한달하고 이주정도 됐는데요
우선 눈크기가 짝짝이에요 (짝짝이인 건 이해할 수 있음.. 아니면 더 좋겠지만)그리고! 제가 아웃라인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왼쪽눈은 눈 앞머리 쌍꺼풀 라인이 보이는 인라인 (지송 설명을 잘 ㅠ_ㅠ)
오른쪽 눈은 눈 앞머리 쌍꺼풀이 잘 보이지 않고 뒤로갈 수록 라인이 보이는전형적인 인라인이 되버렸어요 ㅠ_ㅠ거기 원장샘도 수술 전 상담할 때 저보고
본인 (저를칭하는말-_-;;)눈 자체가 아웃라인이 어울리는 눈이에요~~
라고 하시길래 그럼 사진을보여주면서 이렇게 이런식의 아웃라인도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물론이죠~ 이렇게 해드릴께요 하셨거든요
제가 원장샘한테 몇번이고
정말 이런 눈이 저한테 어울리는 거죠?
제가 수술하면 이렇게 될 수 있는 거죠? 물어봤는데 그럼요그럼요 하셨었거든요
안검하수 하면서 절개로 쌍수한 거라 붓기가 오래 갈 줄 알고
붓기때문이려니 하고 기다렸는데
지금 쏘세지 눈도 아니고 옛날에 있었떤 쌍꺼풀을 가장한 여러개의 주름들도 돌아온 상태거든요
아직 속눈썹을 당겨도 감각 없는 부분은 있긴 하지만..ㅠㅠ
그래도 이 정도면 붓기는 한 구십프로 이상은 빠진 것 같은데..
여기서 오개월 더 기다려 봤자 인라인->아웃라인 안변하겠죠?ㅠㅠ
안변한다면 대부분 성형외과에서 재수술 그냥 해주나요?눈모양이 마음에 안든다 다시 해줘라 이런 것도 아니구..
처음부터 아웃라인으로 해주겠다해서 한건데 인라인된거면 그냥 해주겠죠..??
수술할 떄 안좋은 꿈을 꿔서 엄청 울면서 뭐라고뭐라고 잠꼬대 했었는데 ㅠㅠ
그걸 또 할 생각을 하니 막막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