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이77님께 질문있어요 ~~~~

꺼벙이님(외 여성탈모에 대해 잘 ㅇㅏ시는분들 ㅜㅜㅜ)에게 질문하고싶은게있어서요
님의 댓글을 여러번 보았는데
여성의 경우 유전이있다고 해도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탈모가 발현된것이고
생활습관의 개선과 치료로 인해 몸의 바란스가 맞춰지면
유전이 있는 경우에도 평생 치료를 해야하지는 않다고 하시는 걸 몇 개 보았어요
저의 지금 상태는 처음 탈모가 있다는건 정수리 쪽 가운데가 좀 비어보여서 였어요
엄마는 원래그런거 아니냐 ㅎㅏ셨는데 불안해서 병원에갔고 초기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초기를 한참지난거같네요
초기라고 하셨을때만도 빠지는 머리에서 얇은 머리가 눈에 띄지않았는데
요즘은 거의가 얇은머리고 또 짧은 머리도 엄청 많이 빠져요.. 이젠 정수리 뿐만아니라 옆쪽이건 뒷쪽이건 점점
숱이 없어지고 얇아지는걸 느끼네요 머리 뽑힌 거 보면 두피에 붙어있던쪽이 현저히 얇은게 보이기도하구요
원인은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유전의 영향도 있을거고(모전) 매일 잠을 새벽이 되서야 잤네요
또 탈모라는걸 깨닫게 되기 전 육개월이상을 늦은 새벽 혹은 아침 해가 뜨고나서야 자고 그런 생활을 해왔어요
늦게일어나다보니 아침을 못챙겨먹고 야식을 자주먹고 ㅋㅋㅋㅋ
이러니까 너무 의사선생님한테 진료받는 느낌인데..ㅋㅋㅋ
아무튼 저는 세븐레마에서 치료를 5개월 정도받고 효과를 와닿게 느끼진못했는데
치료를 안받는 지금 불안하기도하고 많이 진행되는 거같아서
한의원에도 관심을 갖고있어요 님도 그렇고 모아님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기를
육개월이상은 치료를 받아봐야한다고하시던데
그렇게해서 치료가 어느정도 나타나고 탈모전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수가 있는건지
어느정도 효과를 봐야 치료를 그만두고 혼자 관리를 들어가도 괜찮은걸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대학병원에도 가보았는데 (충북대) 다들받는 처방이었어요 미녹5% 나노카퍼 먹는영양제 등
이걸 하루 빨리 실행해야할지도 고민이에요 아직 학교에 다니는데 쉐딩이 심하게 올까봐도 무섭고
시작하면 평생 발라야한다는 얘기가많은데 아직은 그럴 자신도없구요
치료를 받다가 안되면 미녹을 해야할지 치료와 동시에 해야할지 미녹만해봐야할지 고민이네요 ㅜㅜㅜ
따로 이렇게 질문드려 당황스러우실수도 있겠어요 ㅜㅜㅜ 댓글들에서 제가듣고싶은 말
(여자는 유전이있어도 어느 정도 치료로 호전가능하고 관리로 유지가능하다)을 해주셔서그런지
한줄기 빛을 보는 심정으로... ㅎㅎㅎㅎ
너무 두서없이 썼는데 의견 부탁드릴게요
한의원 치료도 받아보셨다고 봤는데 여성에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좋은 한의원있음 추천도 부탁드려요 감사합ㄴ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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