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학번인데..24살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소개팅을 오늘 하구왔어요......여자애는 동갑인데
어제 연락처받고 오늘 만난거라.......조금 낯을 가릴까 걱정은 했는데 의외로 화기애애 했습니다.
자리가 거의 끝나갈쯤 대놓고 물어봤음.
질질끄는거 싫다. 다음주 시간 언제 괜찮냐
여자애 대답왈
나도 질질 끄는거 싫은데 넌 친구가 좋다.
나 왈
알았다.
여자왈
차라리 이렇게 쿨하게 서로 대답하는게 좋다.
여자애보내고 나서............. 에휴 담배나 한대 피웠네요.분명히 주위에서도 여자친구 사귈만한 얼굴(보통임-_-)
적당히 옷 남들 입는것처럼 입고, 성격도 성격파탄자도 아닌데.
아 정말로 소개팅 잘된적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내 나이는 연상,동갑을 바라봐선 안되는 나이인데................
봄여울
힘내세요!! 좋은 인연 곧 만날수있을거에요~
권뉴
저두 소개팅으로 잘된 적 있어요 ^^
처음부터 저돌적으로 하지 마시고 만남의 기회를 계속 가져 보세요 !
아리
전 소개팅으로 잘된 적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