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19개월 다 되어가네요...
저는 뭐 소위 브랜드 책 이런거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다른 엄마들 하시는 것 처럼 열성적이지도 않고...돈에 벌벌 떨어요...
근데 애가 책 보기 시작하니 저도 정보 검색하고 샘플 책들 받아서 보니
보는 것 마다 맘에 들고 욕심이 나서
밤마다 중고책 좋은 거 없나 검색하는게 일이네요...
꼭 필요한 책 집어서 사야하는데...갈팡질팡...좀 싸게 올라온 유명한 책 있음 또 사고 싶고...
에휴,,,
짐 있는 책은 명꼬//마꼬//똘망똘망//돌잡이 한글 수학//곰곰이//리틀베이비 픽쳐북//헤밍 언어 읽기 생활//
단행본 80권// 보리 세밀화 이정도예요...
자연관찰은 헤밍리틀 너무 안봐서 판 상태라 곧 다시 결정해서 사야하구요.
한 두달 있다가 창작 넣어줄려는데...
1. 토들 피카소(난해한 내용들이 꽤 된다는데...울딸은 좀 쉬운책 좋아하거든요...괜찮을지)
2. 차일드애플(가격대비 맘에 드는데 일본 풍이 많이 짙은가요?)
3. 스토리북스(이것도 가격대비 평이 좋더라구요, 세계창작이라 이걸로 할지)
4. 똘망 가치성장(똘망을 너무 잘 봐서...연결해서 이걸 들일지...)
5. 그림책이 좋아(이건 잘 모르겠어요. 서점에선 권하는데...)
딱 창작이랑 자연관찰만 고르고 이제 책에대한 집착(?)살짝 버릴려구요...
일단 창작 좀 골라주세요...진짜 신중하게 들여야하는데...다 좋아보이니...
나예
전 차일드 애플 괜찮을 것 같은데요
성장동화 사느라고 차일드 애플은 빌려서 보고 잇는데 아기가 참 좋아해요
일본풍이긴 해도 동물이 주인공이고 상상력도 발휘되고 어른인 제가 읽어도 좋네요
BabySue
일단 아이들 개월수에 맞는 책들이 있는거 같긴 해요..생활쪽으로 마니 읽히셨으니..서서히 세계창작 들어가는게 맞을거 같구요..전 18개월에 토들피카소 넣었어요..그리고 탄탄테마, 가우스 차일드 보물상자 등..20개월 넘으면 볼만한 책 너무 많아지죠..^^ 이것 역시 아이가 호기심도 왕성한 시기라..그런거 같아요..갠적인 생각이지만요..
나려
토들 피카소와 차일드애플 추천합니다. 차일드애플은 지금 나이에 딱 맞으실거에요. 우리도 그때쯤 드렸는데 일본풍이 나긴 하지만 아이가 책에 대한 재미를 확실히 굳힌 책이라..지금도 기념으로 꼭 가지고 있어요. 지금 나이때는 아이가 책에서 흥미를 잃지 않게 재미를 붙여줄 때입니다. 제생각엔 지금 차일드 하시고.. 24개월 넘으셔서 토들드리시면 딱 좋을듯 한데요.
거울
19개월이면 2,3중에 하나 창작으로 들이시면 될듯.. 아님 토들도 좋구여.. 토들은 5~6세까지도 계속 본다니 활용기간 오래 잡으시면 부담많이 업으실꺼에여.. 성장은 똘망은 아직 어려울것 같은데.. 그냥 읽혀주신다고 하는분도 계시던데.. 전 좀 어려울것 같더라구여 차라리 재미둥이 정도... 그림책이 좋아는 ... 아이가 그림위주로 색감 진한걸 좋아라한다면 그냥 스토리북스가 좋을듯 하네여.. 그림책이 좋아는 정말 정말 울 애들 안봐여.. 잘보는 애들은
팬지
전 리틀스토리북스 강추요. 저도 입소문으로 샀는데, 정말 책 자체가 너무 이쁘다..이런소리 나와요.
그래서 그런가 아이도 어디가면 꼭 가지고 다니면서 보려고해요.
처녀자리
책고르기 정말 힘드시죠~ 열심히 찾아서 이걸로 결정해야지 맘먹으면 또 다른 책들이 더 좋아 보이고 저도 매번 책고를 때마다 고민하고 하는데 아이들은 엄마의 고민을 아는지 다들 잘 봐주더라구요 고민하신 책중엔 저에겐 거진 없어서~ 똘망 가치성장동화는 기존 일곱색깔무지개때 딸아이 5살때 잘봤어요 둘째도 곧잘 보구요 19개월이면 조금 이를수도 있을것 같은데 둘째 두돌이라 두돌 선물로 차일드보물상자 들였는데 둘다 너무 재미있게 봐주네요 내용도 따뜻하구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