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책이 도착했네요..

그동안 창작위주로 보여주다 이책 저책 많이 망설이고 조언도 많이 받고 갈팡질팡하다 그냥 질러버렸네요
조금은 낮은 단계로 책을 보여주려했는데 맘이 따라주지 못했네요..
마피를 들일까 말까 여기저기 많이 알아봤는데 엄마눈엔 너무 쉽고 그냥그랬네요..대박인엄마들한텐 미안하네요..
그래서 들인게 엉뚱한 짓을 한건지 모르겠는데..
쇠똥구리랑 원더 경제를 들였네요..과학동화가 없어서 한질은 읽고 넘어가야 할 것 같은 마음에서요..
쇠똥구리는 글밥은 적은데 내용이 좀 많이 부족하단 생각이 드네요..아직 전권을 보지 못했지만...우리아이가 마구 물어보는데 대답해주기가 뭐하더라구요...
원더경제는 5살이 보기에는 좀 어려운감 있구요..조금씩 인지만 할 수 있게 하려구요..
어차피 한번에 슬슬 읽히고 넘어갈 책들 아니라 두고두고 조금씩 보는책인만큼 위안을 삼네요..
엄마인 제가 어떻게 읽어주냐에 따라 우리아이의 대박과 쪽박이 판가름날테니까 열심히 관심같게 해주려구요..
2월동안 내내 집에 있을건데 열심히 읽어줄랍니다..

댓글 1

  • 두바다찬솔

    좋으시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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