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바보인것같아요..어제 그저께 좋아하는 오빠한테 톡이왔는데 저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톡이왔어요.처음엔 장난인줄알고 장난치지말라는식으로 얘기하다가 진지하게말하니까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다는식으로 딴말로돌렸어요..그오빠가 좀 잘나가고 언니들 눈치때문에 좋아도 못사귈것같았고 고백도 진심인지모르겠고ㅠㅠ별로친하지도않고 아주가끔씩 톡만하던사이인데 고백하기 하루전날에 계속 저한테말걸고 장난치고 그러더라구요.진짜 그오빠가좋은데 고백도차버리고ㅠㅠ그냥 그렇게 끝난줄알고 안사겼죠.
근데 어제 그오빠랑친한 저희반남자애한테 톡이온거에요.막 그형이너좋아한다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그랬고 또 어제 고백찼다는 얘기가있어 이래서 제가 뭘차이랬는데 끝에 그오빠가 자기가톡한거라그러더라구요ㅠㅠ버스정류장에 같이있었데요ㅠㅠ
지금까지 톡도안오고 제가 왜 찼는지 후회도되요ㅠㅠ언니들눈치도보이지만ㅠㅠ제가 톡걸기도 그렇고..그냥 가만히있어야겠죠..?
바보인가봐요ㅠㅠ
빵야 2013.11.21 댓글 4
딥공감
네!감사합니다!!!
엄지
네! 그리고 고민하다가 하루이틀지나서 결국안물어보고 후회하는것보단 거절되도 물어보고 나중에후회안하는게 맘편할꺼에요 !
그린나래
네!알겠습니다ㅠㅠ감사해요ㅠㅠ
햇햇
그언니들눈치보지마시구요, 그오빠아직좋아하신다면 지금이라도한번물어보세요 오빠 그거 진짜장난아니에요? 진심이세요? 라고물어보시구 진심이라고하면 그고백아직유효하냐구 물어보세요 그오빠가 아니라고하면 무안하실수도있는데 혹시또모르잖아요 해볼때까지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