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첫 겨울이 될 듯 하여 어떻게 대비할까 생각중입니다.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지금까지 제가 고민한 셋팅입니다.
1. 어닝에 윈드스크린을 친다.
현재 피아마 어닝 4미터짜리인데 윈드스크린이 2미터 X 4미터 X 2미터 로 되어있어 3면을 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파세코면 그럭저럭 놀다가 안에 들어가는 걸 생각해보았습니다.
2. 리빙쉘을 친다.
랜드락도 있고, 랜드락 우레탄 창도 있고.... 걍 치면 다 끝나는 것을.... 근데, 그럼 트레일러는 왜 샀남? 흠....
3. 어닝과 랜드스테이션의 조합
이것도 아주 멋질 듯하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가장 나은 조합이 아닐까 생각하다가, 문득 이것도 설치가 장난이 아닐 듯 한데...
4. 야드텐트로 간다.
구하기도 힘들 뿐더러, 가격도 비싼 듯하고... 5. 어닝과 타프
이건 여름모드잖아... !
6. 걍 안에서 지낸다.
결국 이리로 귀결되지 않을까요? 추운데 왜 자꾸 기어나와...
들샘
캠핑 스타일에 따라 답변이 다양할거 같아요..
저희는 아이들을 위해서 주위에 유적지 박물관 유명명소 찾아 다니는 편이라 밤이면 피곤해서 좀 일찍 잠들고....해서 겨울이고 여름이고 특별히 구분없이 실내 생활이 많아요...
그래서 6번.
단 실내가 좁다고 느껴지면 곤란곤란....
나로
뭐.. 머슴도 좋긴 하겠더라구요. 다녀와서 아파트 계단을 오르락거리지 않아도 되니까.. 랜드락 팔지 말아야겠네요.. 흠
들햇님
가족모드로 가신다면 6번모드가 정답이 아닐까요...근데 주변에 돌아댕기지 않음 좀 심심하죠.
2번모드는 나름 어디 움직이지 않아도 아늑하고, 화목까지 하신담 나름 재미도 있는데 머슴이 되죠...
저는 작년겨울 2번모드로 지냈답니다...몸은 좀 힘들었지만 나름 기억은 많이 남네요...
그나 저나 저도 올겨울 어찌나야 하는건지....빅돔을 올봄에 팔아버려서요
데이비드
공간의 활용을 보면 폴딩이 제일 가격대비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하드탑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죠. 이유가 뭘까요? 폴딩의 불만이 분명히 있다는 얘기지요.
캠핑카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간의 제약이 있지만 구지 캠핑이 아니어도 장거리 운행에는 캠핑카로 다닙니다. 얼마전 군산에 결혼식장 갔는데 저와 집사람은 갈아입을 옷 한 벌 차에 걸어 놓고 추리닝으로 가서 현장에서 옷 갈아 입고, 애들은 왔다 갔다 할 때 영화보거나 디비 자거나...
돋가이
흠... 캠핑카가 예상외로 트레일러보다는 운신의 폭이 좁은 듯 할 것 같아요..
큐트
1번 : 가족모드로 나갈 경우 최대한 자제하는 차원에서
2번 : 겨울에 난방효과를 좀 보려고 칩니다.
3,4,5는 장비가 없고요
6번은 답답해서 잘 안하네요
앤드류
있더라구요 근데 수입이라는...;;
우수리
야드텐트가 있나요? 500 급에 가능한...
멱부리
4혹은 6번이요
한추렴
6번~가족만 가는거면 안에서도 충분해요 야외활동,관광할때만 나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