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비누 냄새요~

지난 5월 29일날 물비누를 첨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콩기름 3317

팜 1803

피마자 924

코코넛 48
포도씨 600

올리브 900 이둘은 튀김 두어번 해먹은 폐유입니다.
가성가리 1581

물 2506
이렇게 물비누를 만들었는데요 트레이스를 내다 말아서 반은 실패를 한듯한 놈입니다.

슬로쿠커로 이삼일씩 더 고아서 나름 투명해진애들을 물에 희석에 쓰고 있는데요
이게 빨래를 해 놓으면 약간에 기름 쩐내같은 냄새가 나요 어쩔때는 더 많이나는것도 같도 쫌 덜한것도 같고

전 둔해서 그런지 신경써서 맡지않음 크게 거슬리진 않는데요
나름 예민한 울 왕짱구가(신랑 ^^;) 무지 싫어하네요
원래 이런냄새인지 아님 저 폐유땜시 그런냄새가 나는건지 어찌해야 될까요 제가 또 먼가를 잘못한걸까요?
참 희석할때 물은 EM발효액도 좀 들어가고 정제수 남아있던거 붇고 녹차도 끓여서 넣고 그랬어요~

넘 잡탕으로 들어간건가요? ^^;
원래는 녹차만 끓여서 넣었는데 희석하다 보니 물이 모잘라서 그런지 더이상에 진전이 없어서 계속 붓다보니 이거저거 들어갔네요

냄새 없애는 법 아시는분 답좀주세요~~~~

댓글 2

  • 널위해

    만들때는 약간 고소한 튀김냄새 비슷하게 났었는데 빨래를 하고나니 그런 냄새가 나네요~ 이제는 걍 새기름으로 해야겟어요~

  • 상처입은마음

    아마도 폐유때문인것 같아요.
    저도 튀김하고 오래된 콩유로 빨래비누 만들어달라기에
    만들때 엄청한 비릿함과 젼내가 났어요.
    헛구역질이 날 정도로 숙성중에도 일주일정도 나더니 이젠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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