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 지금 연두비 있는데 땅친물친 or 프뢰벨 신자연 들인다면 어떤가요?

23개월 여아이구요. 지금 집에 연두비가 있어요.
식물은 하나도!! 안 보는데, 동물은 곧 잘 꺼내와서 봅니다.
갑자기 뭔 동물이 생각나면 어딨지? 어딨지? 하면서 책을 꺼내오는데.. 몇 장 훑어 보다가 다시덮어버려요.
책을 읽어 주려고 펼치면 반 정도는 보는데 그 다음엔 다른데로 가버리구요..
(읽어주기도 어렵고, 페이지도 많은것 같아요)
관심은 있는것 같은데...
컷이 너무 정신없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아직은 내용을 읽어주기 보다는 그림이나 사진위주로 ...재미있게 보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연두비 17개월즈음에 들였는데..
그때 땅친물친 들일까 하다가 연두비 들였거든요.
요즘들어 계속 땅친물친으로 들일껄 하는 미련이 계속 남아서요..
아이들은 그냥 쉬운게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월령에 맞는 쉬운 책. 보기 좋은 것. 그런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그래서.
연두비 팔고 땅친물친이나 프뢰벨을 들일까....(중고도 괜찮겠죠?)
아님...연두비는 그냥 두고 땅친물친을 들일까..고민중이에요.
연두비, 몇 개월 즈음되면 쉽게 볼까요. 파는게 나을까요?
땅친물친.. 지금 들여도.. 괜찮을까요?
아님. 프뢰벨 신자연은 어떤가요.(세밀화가 섞여 있었던 것 같아서요)

에효....다시 자연관찰을 고민하다니...그때 좀 더 신중할 걸 그랬나봐요.(나름 많이 생각했더랬는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7

  • 한국녀

    프뢰벨은 제가 맘에 들어 얼마전에 질러서 책장에 있구
    땅친물친은 대여해서 보고 있는데 우리 아이도 동물을 좋아하는지라 지금은 땅친물친을 더많이 봐요^^
    책이 의성어 의태어도 많고 뒤에 만들기도 있어서 좋더구요^^
    연두비도 대여해서 보고 있는데 동물들을 특징을 뽑아서 구별할수 있게 해놓은게 좋더라구요.
    지금 32개월인데 전 개인전으로 세개다 사고 싶다는....ㅋ
    땅친물친은 아이가 좋아하고 연두비는 아이아빠가 좋아하는 책이내요 ㅋㅋ
    그래도 이거 저거

  • 해지개

    직접보여주고 맘에 드는걸 들이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 찬솔

    왜 엄마맘에 쏙드는 자연관찰은 없는건지...가격이 괘씸하면 시각적으로나 내용면에서 좋아야하잖아요. 저는 울딸이 웅진꺼보고 잘봐서 맘은 연두비에 있었는데 그냥 질렀어요. 지금은 둘째도 잘보니 후회는 없지만, 가격에 비해 웅진이 권수가 좀 적긴해요...프뢰벨도 봤는데, 저는 그림이 시원시원한 웅진 질러줬네요. 자연은 쉽게 가자는게 제 소신이어서...나중에 함 업그레이드해주려구요.

  • 매1혻적

    땅친물친은 동물쪽이 강하고 프뢰벨은 식물쪽이 강해서..
    애들취향이 확실하다면 맞는쪽으로 넣어주시고..
    아님 이 두질을 같이 넣어주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가장

    애들 마다 틀린데 연두비는 좀 조잡하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좀 산만하구요
    제가보기엔 프뢰벨이 젤 괜찮던데
    님이 아기한테 보여주시고 사는게 젤 좋을듯 한데... ^^

  • 하린

    연두비아기 라면 땅친물친 좋아요... 만들기도 있구요...바뀐건 50권정도에 도감2권도 6살에 들인 우리아이 넘 좋아해요...울아인 프뢰벨꺼 잘 안보더라구요....

  • 다은

    제가 직접 연두비 책을 보지는 않았는데 제 친구 말로는 연두비는 초등학생용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이 정도의 개월이면 저는 프뢰벨을 추천하고 싶네요. 땅친구는 권수도 좀 적구요.

아이교육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