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맞는지

현재 26 곧 27인 남자입니다.제가 1년 반 정도 공무원 공부를 했는데공부를 하면서는 머리에 신경을 쓰질 않아서 탈모인지 몰랐습니다.
근데 이제 공부를 그만두고 나서 머리를 보니 엠자 탈모가 좀 생긴거 같습니다.헤어스타일이 오른쪽으로 약간 가르마를 타는 타입인데 예전과 다르게 오른쪽 측면에 하얗게 빈공간이 좀 보이더라구요.지금도 머리를 옆으로 잘 유지하면 탈모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탈모가 확실한 거 같구요.
탈모병원에 가서도 진찰을 받아봤는데 탈모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정수리는 탈모가 없고 엠자 특히 오른쪽이 많이 파인거 같다고..ㅠㅠ
병원에서 여러가지 시술을 권했는데 그건 쓸모없다고 생각하고처방전만 받아서 왔습니다(프로페시아)
탈모약의 부작용 우려와 주변에서 먹지 말라고 해서 아직 약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만 내년에는 곧 시작해야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탈모인지 모른 이유가 대다수의 탈모인이 말하는 엄청난 수의 하루 모발 탈락이 저는 없었다는 겁니다.공부하면서도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진다고 느낀 적이 없었고지금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즉 하루에 머리카락이 몇백개씩 빠지는 것도 아닌데 이게 탈모가 맞을까요?아니면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 걸까요?

댓글 3

  • 지음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지켜봐야 겠어요.

  • 목화

    지나가다...도움이 될른지는 모르겠지만...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으면 지금부터라도 약 안먹고 관리 하겠습니다.
    항상 청결유지하고...술담배 안하고... 인스탄트 줄이고...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 섭취하고 운동하고...
    이게 약 먹는것 보다...비용도 적게들고 건강에도 훨씬 나을듯 싶습니다.
    한...2년 약 먹다가 끊었는데... 정말...부작용도 있었고...또 끊고 난 다음 우수수 빠지는 머리카락 보면서...진짜로 약먹은거 후회했거든요. 약 안

  • 햇님

    이제 막 탈모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라서 잘 인지 하지 못하는거 아닐까여?
    저도 제가 탈모라는걸 전혀 인지하지 못했는데 미장원갔다가 머리 자르면서 알게됐거든여~
    원래 관심 없으면 내 눈에 안보일수도 있어여~
    지금부터라도 셀카 찍으면서 지켜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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