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남성인데 머리카락이 아직 굵은데도 계속해서 머리가 빠집니다

28살이구요 남자인데 제가 3년전 부터 머리 가운데에서 약간 앞쪽 오른쪽과 왼쪽 부분부터 머리가 없어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앞머리는 중간만 숯이 많고 양옆은 원래 있던 숯에서 반만 남았고 중간부분도 머리카락이 반정도 빠졌습니다. 머리카락이 굵어서 머리를 내리고 다니면 표시가 안 나는데 머리 감을 때 보거나 머리를 세우면 머리 속이 보입니다. 다행히 마이녹실 이라는 약을 매일 발라서 1년 전부터는 빠지지는 않는 것 같은데 머리가 나지가 않네요... 이제 곧 취직 하려면 면접도 있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제가 장이 안 좋아서 손발에 땀이 많구요 변비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장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 중요한건 제가 머리 빠진 부분이 매일 뭔가가 쿡쿡 찌르는 듯이 아파요 그리고 원래 몸에서 기름이 많이 나오고 두피에도 기름이 많습니다. 특히 변비로 인해 속이 깝깝할 때 머리가 좀 더 심하게 쑤시는 것 같습니다.
약국에서는 머리카락이 아직 굵어서 유전형 탈모는 아닌 것 같다고 하고 병원도 가 봤지만 약으로 치료가 안되면 어쩔수가 없다 하고 모발이식을 하기에도 머리가 그렇게 많이 빠진게 아니라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 하는데
정말 궁금한 것은 머리가 다시 날까요? 머리가 다시 날 수 있는지가 제일 궁금하구요 그리고 만약 모발 이식을 하게 되면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껏 복용해온 약은 피나테드 이구요, 마이 녹실도 거의 2년간 바르고 있는데 더 이상 빠지지는 않는데 또 머리가 나지는 않네요.
제 생활 습관이 불규칙적이고 술도 일주일에 2,3번 정도 마시는 데 그양이 쫌 많구요 담배도 하루 한갑 이상 피웁니다.
3년전부터 헬스하면서 살 빼려고 밥도 이틀에 한끼 정도 먹고 했었는데 이런 생활 습관이 탈모에 정말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도 궁금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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