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4학년이고 저는 3학년이에요.ㅎ 나이는 제가 한살 더 많구요
작년 겨울에 처음으로 소개팅을하고 마음이 맞아사귀게 되었는데요모든게 다 처음이었어요
연애도 처음이고 뭐 오고가는 모든 스킨쉽도 다 처음이고 여자랑 단둘이 영화본것도 처음이구요
연애 초에 매일같이 보고싶어서 거리가 먼데도 찾아가고 했었지요 ㅎㅎ
그러면서 그때 당시 사귄지 한 200일 된 친구들을 보면 여자친구를 개인 사정때문에 못보게 되어도
덤덤 하고 나중에 보면 되지 그러길래 나도 200일쯤 되면 무뎌져서 좀 덜 보고싶겠지?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200일이 훌쩍 넘었네요 ㅎ
그런데 전 무뎌지지가 않네요ㅜㅜ 보고싶어서 힘들정도로... 입맛도 없고 공부도 안되고 죽겠습니다.
진심 너무 힘듭니다. 여자친구는 4학년 여름이라 바빠서 밤 10시가 넘어야만 연락이 잘 오고가고
그 전까지는 잘 하고 있냐고 문자 보내봐야 답장도 너무 늦게오고 답장 와도 급하게 쓴 티가 나다보니
서운하고 심술이 많이 나더군요..ㅠㅠ 이런건 이해해 줘야 하는데 이해는 하는데
서운한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ㅎㅎ
연애 고수님들 아님 비슷한 경험을 하고계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ㅎ 지금은 무심한 척
저도 바쁜척 하면서 여자친구한테 티 안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보고싶어서 너무 힘듭니다.
극복 방법 알려주세요 ㅎ
터1프한렩
세상에..구질구질이라뇨ㅠㅜㅜ 서로좋아하는데 이렇게 변함없이 좋아해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화이팅!! 여자친구도 한숨 돌리고나면 더 많이 연락하고 만날수있게 될거에요, 기다려준것도 고마울거구..
겨울
아... 그런건가요? 저는 오히려 구질구질해 보일까봐 걱정이던데...
미리별
와............좋은남자친구네요...
윤비
그..그건 ㅎㅎㅎㅎ
크나
전 여친이 남자랑먹어도 술먹어도 이해함, 걸리지만않는다면...
안찬
이해해야되요 어쩔수 없습니다. ㅠㅠ
나빛
헤헤 그렇지요 ㅎ 무뎌지면 변하는거이기도 하니
얘기는 많이해요 ㅎ 그런데 얘기해봐애 달라지는건 없는게 문제죠 ㅎㅎ
별햇님
극복하실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용 ㅎㅎㅎ무뎌지지 않는게 좋은거지 나쁜게 아니잖아요ㅠㅠ
바쁜척 무심한척 하지 마시고 그냥 표현하시는게 어떨지..ㅎㅎㅎ
이루리
헤헤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문제는 여친은 바쁘고 저는 혼자 공부하는처지라 외롭더라구요 그러다보니심술나고 ㅋ 그래서 요새 좀 마찰이 있어요 ㅜㅜ 제가 이걸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야하는데...
제나
ㅎㅎㅎ와 완전 부럽네요 여자친구분이 사랑받는 느낌들고 행복하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