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친구들......

6학년 여학생이에요
요즘에 진짜 마음졸여서 못 살겠어요.....
애들 벌써 막 아이라인 그리고 다니고요..... 빽도 엄청나던데 전 별로 이쁘지도 않고 빽도 그닥 없거든요.........
근데 김○○이라는 여자애랑 그 파(?)들이 막 몰려다녀요
몰려다닐 때 지나가면 서로 아는 사이라서 인사는 하는데 왠지 속으로 저를 못마땅해 하는 것 같아서요
한 번 학교 마치고 가는데, 애들이 저한테 막 야○○○니 무슨 빽 믿고 나대는데? 나대지 말고 있지 이러는거에요
전 억울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아니라고 했는데 애들이 막 웃으면서 뻥이래요;;;;;; 그러면서 뻥이긴 한데 니 우리 없을 때 진짜로 뒷담까는 거 아니제?ㅋ 이랬거든요.....
그리고 아는 사이니까 가끔씩 어려운 부탁을 해요...... 근데 거절하면 왠지 뒤에서 지들끼리 뭐라 할 것 같아서......거절도 못하겠고,,
부탁 들어주려면,,,, 제가 엄청 힘들고요..............
제가 친구한테 화를 잘 못 내거든요.........그래서 애들이 저보고 착한 척한다고 재수없대요..ㅠㅠ

어떡해 하죠?
애들한테 안 찍히고 무사히 6학년 졸업할 수 있으려면 어떡해 하나요?
기분 안 상하게 부탁 거절하려면 어떻게 하죠?
도움 좀 주세요.............
중학교에서도 일진 뭐 그런거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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