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시작일정을 어찌해야되나 고민되서요-
카미노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
오스텔리츠에서 야간열차타고 생장에 9시 40분 도착인데요-
그 시간에 배낭을 다 짊어지고 출발해서
피레네를 넘어 론세스바예스까지 당일로 가기엔 좀 무리가따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혹시 택시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장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택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요??
또-
생장에는 숙소가 넉넉한 편인가요??
아예 하루 머물고 아침에 일찍 출발할까도 생각중이거든요-
선배님들의 깨알같은 조언 부탁드려요-
미르
와우- 깨알같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
보람
보통은 시차적응도 할겸해서 1박하고 갑니다.
뭐 간혹 유럽애들 경우엔 그냥 그날 넘어가기도 하지만요.
론세스바예스 알베르게가 4시쯤 오픈하고 7.8월 성수기에도 저녁 7시까진 자리가 있는 편이니
마음편하게 출발하시면 됩니다.
허우룩
처음여정을 무리하게 하시면 나중에 몸이 축납니다.
생장 마을 너무나 좋습니다. 더구나 피레네의 아름다움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보시면 절대 후회하지않으실겁니다. 생장에서 하루 묵으며 비행의 피로도 풀고 숨도 고르는 여유를 권하고 싶네요
희미해
순례자사무소에서 문의하면 택시등 교통편에 대해서 도와줄 것입니다.
숙소는 넉넉한 편입니다. 순례자숙소에 여유가 없을때는 주변의 다른 호텔등을 이용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