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호주 이민을 신청하여 지난 3월에 163비자를 받았습니다. 전 덤으로 같이 받았구요
회사 사정도 있고해서 올 11월이나 12월쯤에 엔트리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지난 7월에 덜컥 임신을 해 버렸습니다.
와이프 몸이 좋지않아서병원에서는 유산위험이 높아조심하라고 하고, 조심스레 호주 이야기를 꺼냈더니아기의 안녕은보장을 못한다고 하더군요...-_-;; 뒤늦게 가진 아기라서 더욱 조심스런 마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내년 3월 21일이 꼭 1년이 되는 날인데, 그때까지는 꼭 엔트리를 해야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혹 이런 사유로 연장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떠한 절차를 밟을 수 있나요?
꼭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