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중2가되서 친구들을 새로사귀었는데 한명이 약간 이상해요;;
저는 애를 생전처음보는데 갑자기 저한테 욕을하더니 제가 왜 욕하냐고하니까 니가먼저했잖아라고하면서
체육시간에는 맨날 제 정강이발로차면서 여자애가;제가 하지말라고 정색하면서 그러니까 막 실실웃으면서..좀 싸이코같은거있잖아요...
진짜 무서웠어요 그때;제가 여잔데 키가167이거든요 근데 애가143?정돈데 정강이차놓고선 제가 정강이아프다하면 무릎쳤다하면서;;
또,치마를 정강이까지 내리고다니면서 학주쌤있으면
자기 치마 짧냐고 물으면서 치마내리고여;;(안그래도 엄청긴데..)그래서 다른애들이 찐따라고 그러는데 약간 같은친구인입장으로선
창피하기도하고...짜증나기도하고......(치마를 왜이렇게 길게하고 다니냐하면 키클라고 그런다는데 지금 애 키가 초딩때키..더이상안커요)
오늘도 제가 점심시간에 밥먹고 양치하려고 반앞에서있었는데 개가 제 엉덩이 발로차고;;
쉬는시간마다 애가 책을읽는데 저랑 애들이 수다떨면 한명데려다가 자기옆자리에 앉혀놓고 자기랑놀자면서 책읽고..;;
진짜 무서운건 애가 복싱을배웠다고 저랑 제친구들때리는데 뭐라하면 막 웃은거;저는 친구니까 뭐라 심한말할수도없고..제 발도맨날밟으면서 제가
아!야 밟지마~이러면 애가 어?니 발인줄몰랐어ㅜ
이러면서 웃으면서 계속 밟아대고..애때문에 제 교복마이 찢어질뻔했거든요.....
하..애가 착한면이있긴한데...조금 짜증나서요;;남의 물건함부로 쓰고 생일도1월일애가 저보고 지금 생일선물달라고 뭐라 찡얼거리는데;
애가 저 처음봤을때 욕한이유가 제가 자기 몇년전친구닯았다고 친근해서그런거래요;;저보고 가자미닮았다고;가자미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면서;맨날 저 디스하는거 쩔고ㅋ제가 살빼면 이뻐질꺼야!라고하면 아니거든 돼지얔ㅋㅋ넌 살빼도 못생겼어이러고;
진짜...애 어떻게해야해요?같이있으면 짜증나고 그렇다고 같이않있으면 좀..미안하고 불쌍하고..
YourWay
애가 막 정색하면서 욕하듯이말하면 막 웃어대긴해요;;
꽃은별
좀 그런데;;ㅋㅋ그냥 다니지마요 계속 봐줬다가는 님 계속 맞아요 ㅋㅋ
조히
ㅜㅠㅜ힘내세요!
보람
ㅋㅋ제친구가 애랑초등학교같은곳나왔는데 애가 원래 쫌 이상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