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정말 많은 고민끝에 땅친물친을 샀어요
마꼬와 함께 사면 워크북이 있다는 말에 혹해서..
근데 사고 나니 좀 후회가 되네요
세밀화로 보여주고 싶었는데 땅친물친은 실사로만 되어 있잖아요
실사위주라 전체컷이랑 얼굴 위주라
아직 어린 애기가 보면 어떤 장면인지 무슨 동물인지도 잘 모르는거 같아요
처음 자연관찰을 들여야지 하고 고민할때 프뢰벨이 젤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세밀화에 글밥도 적당하고평도 좋고..
가격이 너무 부담되서 웅진으로 굳혔는데
사고 나도 너무 고민이 되네요
프뢰벨을 사고 땅친물친을 중고로 내놓을지 아니면 같이 보여줘도 될지
프뢰벨은 세밀화 위주이고 땅친물친은 실사이니..
자연관찰 두 종류를 같이 넣어서 보여주시는 맘들 계신가요?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 아닌지.. ㅠ
두 종류 가지고 계신분들 솔직한 의견 듣고 싶어요
활용이 된다 그냥 한질이 낫다 등등.. 꼭 답변 부탁해요~~
솔잎
집에 창작이 많으시면 굳이 프뢰벨 자연 안사두 되요...사실 나이가 조금 지나면 실사를 더 좋아해요..전 프뢰벨 있는데 넘 세밀화 위주라 좀 싫어하더라구요..그래서 땅친 대여해서 보여주었더니 동물원에 온것 같다고 하더라구요..그냥 이미 땅친 샀으면 그거 보여주세요..
딸기향
저랑 완전 같은 고민이시네요. 주로 프뢰벨 책을 보고 있는데 자연관찰은 땅친물친으로 구입했거든요. 책욕심 많으신 분은 두 질다 들이시던데.. 점점 살 책은 많아지고 패스할까말까 고민이에요~~~
푸른들
어렸을때는 세밀화 보여주구 나중에 실사보여주세요..
너무 어림 실사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