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독서 지도법

1. 단 10분이라도 규칙적으로

아이에게 책을 사주었다고 부모의 역할이 끝난 것은 아니다.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매일 10분씩이라도 직접 읽어주는 것. 10분이라고 하면 매우 짧은 시간이나 반복하다 보면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그 유대감을 통해 책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된다.

2. 아빠도 책을 읽어주자.

엄마, 아빠가 아기가 잠들기 전에 읽어주는 책은 아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된다. 아빠도 자신의 아이를 위해서 간단한 책 두권 정도는 읽어주는 데 투자한다.
분명 엄마가 읽어주는 느낌과 아빠가 읽어주는 책은 다를 것이다.3. 특별한 독서 공간을 만든다.

대개 엄마들은 아이의 손이 닿지도 않을 책장에 가지런히 책을 꽂아두는 경우가 있다.
그보다는 창작동화, 자연관찰동화, 생활동화 등 종류를 나누어 아이 손이 닿는 여러 장소에 나누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의 잠자리 머리맡에도 몇 권, 마루에도 간이 책상에 몇 권, 식탁 옆에도, 차에도 몇 권 두어 항상 아이가 책을 가까이 하도록 배려해준다.

아이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좁은 공간을 만들어 주면 더욱 좋다.
구석을 좋아하는 아이의 심리를 이용해 간이 책장을 활용하여 작은 공간을 만들어 주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이런 공간이 허용되지 않을 경우, 물놀이 비닐풀을 책장 옆에 놔두면 그곳에 들어가 재미있게 책을 읽기도 한다.

댓글 2

  • 차분나래

    좋은 내용이네요.. 담아갈께요

  • 화이티

    전 자기전에는 꼭 책을 읽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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