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뵙겠습니다.

가입은 작년에 했는데..오늘 간만에 들어왔네요.ㅠㅠㅠ 예전에는 엄마가 요새 머리숱이 적어지셔서 가입했는데..

이제는 저때문에 들어오게 됐네요.ㅜㅜㅜ 탈모는 여자를 비켜가지 않는군요.ㅜㅜ 지금 21살인데..

작년부터 기미가 보였어요...저는 스트레스 말고는 원인이 생각나지 않네요..

고딩때...공부하면서 정말 정말 스트레스 받았거든요...토하고 이랬어요. 그게 이렇게 돌아오다니..

티가 많이 나는건 아닌데 머리 들춰보면 두피가 많이 드러나고 그러네요..ㅠㅠ

오늘 진짜 이 사이트 돌면서 글을 100개는 읽은것 같네요.ㅋㅋㅋ

머리가 간지러워 가보니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 현재 치료중입니다..

이제까진 검은깨콩 가루랑 검은콩만 볶아 먹었는데..

오늘 미친듯이 검색한 결과...제가 줄기차게 먹던 티백녹차는 효과가 없다고 해서

가루 녹차랑 떠오르는 샛별! 뽕잎차를 구매했습니다~ 얼른 왓으면 좋겠네요...완전 달고 살아야 겟어요..

학생이라 돈도 없고..있다고 해도 왠지 피부과 치료는 믿음이 안가고...그러네요..ㅜㅜ

아빠는 51살이신데 정수리쪽이 약간 빠진것 말고는 숱은 많으신것 같고...엄마는 1~2년 사이에 머리가 많이 빠지셨어요.

이놈의 스트레스 때문인것 같아요..

이제부턴 발지압도 자주하고 녹차랑 뽕잎차를 마시고 검은콩이랑 깨도 섭취하고..

아 다시마는 어떻게 먹어야 할지..고민이네요.

글을 보니까 발모제를 만들어서 쓰시고 샴푸같은것도 찻물 우려내서 하시던데..

저는 지루성피부염도 있고..겁도 많아서 그건 시도를 못할것 같네요..

식습관으로 승부보겠습니다!빠샤!! 생각도 긍정적으로!!

여러분 모두 힘내요!!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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