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개월 딸아이~정말 고민 끝에 내년부터 한글공부도 할겸해서 반짝반짝읽기창작을 들였습니다.
제가 유명단행본 몇권이랑(도깨를 빨아버린 우리엄마. 고녀석맛있겠다. 등 이정도의 글밥단행본들입니다) 피카소동화나라 50권중에 글밥심하게 많은 것들만 빼고 읽었구요~
웅진달팽이과학동화가 좋다고 해서 중고로 사서 좀 읽혔네요~ 그리고 한솔북스북스 베이스 플러스 30권정도 읽었어요~
같은책 여러번 읽는 아이이고 이 책들 읽히면서 저도 재미가 있었는데 반짝반짝 보니 너무 시시해 하는거 같고 재미를 못느끼네요 ㅠㅠ 글밥이 많지않고 내용도 아이들이 보기에 단순하더라구요~
씽씽펜이랑 같이 구입했는데 노부영세이펜이 있어서 그런지 특별함은 못느끼고 그냥 찍기바쁘고 넘기기 바쁘네요~ (나중에 혼자 책읽기 할땐 정말 좋을거 같긴해요~ )
뉴월드베스트북스가 괜찮은거 같은데 4살아이도 충분할런지 궁금하네요~ 아님 한글 뗄려면 꼬꼬마 한글이라도 사야할까요??
뭘봐요
아이마다 책의 취향이 다른가봐요 ^^
울애들은 반짝반짝읽기창작동화 넘 잘 보고 있거든요.
울아들도 지금 4살이에요. 씽씽펜 한손에 쥐고서 소리 따라하고 한글부록도 열심히 잘 풀고..
엄청 재밌어하거든요... 지금 흥미를 못느낀다면 옆에서 엄마가 같이 책도 읽어주고 한글부록도 풀어주고
해보세요. 그럼 재밌어할꺼에요~
난슬
피카소 동화나라 좋아하긴하더라구요~ 세계창작이라면 탄탄테마도 좋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제미니
반짝반짝이 국내창작인듯 한데.. 흥미를 못느낀다면 세계창작은 어떨런지요
세계창작이라 그림풍이라든가 이야기소재가 확실히 다양해서 재미난것 같아요
울딸아이 5살이던 작년에 들여줬는데 금새 한질 읽고 계속 반복해보는 중이네요
12월생이라 4살에 접한거나 다름없었는데도 정말 잘보더라구요
고독
요니홀릭짱님 말씀대로 한글공부는 안시키고 천천히 독서로 노출 시켜줄 생각입니다. 다만 반짝반짝 창작에 흥미를 못 느껴서 교구가 있는 꼬꼬마 한글이가 더 나을런지 해서요..
제가 알기론 누리노리 한글짝짝도 반짝반짝과 글밥이나 내용이 비슷한거 같아서요.. 큰맘먹고 들인 창작책을 안봐서 조금 속상하네요 ㅠ
해샘찬
4살인데.. 벌써 한글 걱정하시는게.. 아이에게 좀 버거우지 않을까요??
전.. 누리노리 한글짝짝을 추천드려요.. 놀이북이라 아이가 먼저 책에 관한 흥미를 느끼고..
글밥도 그리 많지 않고 의성어, 의태어 등이 잘 나와 있어 넘 좋더라구요.
먼저 자연스럽게 한글을 노출시켜 나중에 5살이 되면 그때 한글 공부해 주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