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구경만하다가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전 지금 미국 top 10 business undergraduates 중 한 곳에서finance를 전공하고 있는 junior입니다. (만 21세, 12월 졸업예정)
작년까지 서울 상위권 대학에 있다가 트렌스퍼 되었구요. 이 곳에서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지금 학과 공부만 충실히 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꾸준히 wallstreet journal, bloomberg보는 것과 6월에 cfa level 1 시험 신청해 놓은게 다 입니다. (학과 생활 따라가기만도 벅차네요.. 학점을 최대한 높게 따놓으려고 하다보니..)
아직 모르는게 많아 investment industry에서 어느 특정 분야가 저랑 맞는지도 판단하기 힘들고. 아직 학교에서도 dcf/capm, irr/npv, 베타 와 같이 기초적인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1학기가 되면 졸업 전까지 필요한 왠만한 전공수업들은 다 들을 것 같구요.
제가 증권/ib 계열에서 각각의 직종들간의 특징이나 하는 일의 차이점 같은 것은 알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인터넷 검색에 기반한 지식이고, 실제 경험이 없다보니 앞으로 어느 분야에 종사하고 싶은지에 대해서도굉장히 flexible합니다.
제 질문은 2개 입니다.
1. 이런 상황에서 내년 여름 (cfa시험 이후) internship을 꼭 하고 싶다면, 선택의 폭을 열어놓고 준비하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좀 더 주변 사람(alumni, profs)들에게 조언을 듣거나개인 조사를 해서specific하게 정해놓고 계속 공부를 하는게 나을까요?
2. 지금 미국 유학 중이지만 사실 미래에 한국이나 아무리 멀어도asia market안에서 직장을 잡기를 원합니다. 지금 증권/금융 시장에 아무런 network가 없는데 어떻게 networking을 시작해야 할까요? (사실 여기 사이트에서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취업 준비하시는 선배님들과도 지속적으로 맨토/맨티 관계를 갖고 싶습니다! 저희가족이나 친척, 선배 들께선 모두 공무원이나 일반 인더스트리에 계시거든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p.s. 그곳은 새벽 5시를 달리고 있겠군요. 여긴 아직 오후 3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