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험을 준비중인데...
머리때문에 공부가 안됍니다....
자꾸 잊어보려고 하지만..........
우울증 증상도 있는거 같고....
심리적인 문제 같기도 하고.................
이제 1년이 돼어가도 ...적응이 안돼네요..
그전까지는 머리가 길어서
아 그냥 가려져서...잘 몰랐지만
너무 힘드네요................
오히려 시험기간 중간에 하고 나서.... 더 악영양이 있을까 걱정도 ...
고민이네요.
자꾸 마음에서는 지금 하자는 ....
그리고 맘편하게 공부하자는 생각이...
잘못된 생각일까요....
은새
2마반님 말씀에 올인해여~
뿡뿡
그냥 맘편하게 공부에 열중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모발이식은 이식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이식후에도
관리를 잘 해 주셔야 합니다.
모발이식후에 여러가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때마다 수술이 잘못된건 아닌지 신경이 쓰이실꺼예요
차라리 시험에 당당히 패스하시고 탈모치료를
받으시든 이식을 받으시든 하세요!!
노을
저랑 같은 입장이신데요, 지금 수험 준비중입니다. 작년 12월달에 수술했구요. 지금 마음상태는 편합니다. 하루가 갈수록 좋아지는 모습에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네요. 물론, 아직까진 학원에서는 못하고, 집에서 공부하고 있어요.(모자쓰고 있으면 더워서...) 5개월 다되어 가는데, 집 가까운곳은 그냥 모자 안쓰고 돌아 댕깁니다. 물론 완전 정상인처럼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최소한 지금은 마음이 편하네요.
나미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작년에 그랬지만 시험의 기회는 한 번뿐이라는 생각에.....하지만 지금 공부도 못하고 기회를 놓쳐버렸네요 ㅜ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물론 제 의지력이 부족해서였겠지요!! 하늘도 원망스럽고...제가 님께 이렇게해라 말씀을 못드리지만 제 생각에는 마음의 병을 지우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래야 내가 누구인지 자신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요즘 느끼는 건 급할 수록 돌아가르는 겁니다. 그래도 세상 안 끝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