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미쳤나봅니다

웅진 원리 과학을 사고 싶다니 다들 조금 더 있다가 구매하는데 낫다는 의견이 많아서 잠시 보류했습니다
(현재 울딸이 34개월이거덩요)
그런데 슈타이너 수학 동화를 그냥 질렀습니다
집에 명꼬 수학도 있는데 왜 그랬을까요??
울 신랑한테 아예 말도 꺼내지 못했습니다
우리집 생활비는 모자라도 한참이나 모자란데...
이를 어째야하는지....
휴,,,,

댓글 4

  • 좍좍

    이왕산거 열심히 활용하세요...애가 보답할거예요..^^

  • 민트향

    정말 그 맘 이해합니다.... 허나 그땐 꼭 사야지만 맘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그냥 열심히 읽히시고 중고로
    파세요. 아님 잘 비교해 보시고 다른 전집으로 교환하시던지요..

  • 요루

    보통... 영역별로 두 세질씩 읽히는 게 좋다고는 하지만, 저 같은 경우도 두질 이상은 구입을 못 하겠더라구요. 한질은 누구한테서 받고, 새 책 사주고 싶을 때는 사더라두요... 명꼬 수학이나, 슈타이너 수학동화는 두 질 다 쉬운 단계의 유아수학동화라 겹치는 부분이 꽤 있을 것 같네요. 아직 한번도 안 본 새책이라면 다른 책으로 교환되는지 알아보세요. 사실 전집은 가격이 꽤 되기 때문에 며칠 고민 끝에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허리품

    저는요..아이가 30개월일때 마꼬들였어요-_-ㅋㅋㅋ 어디가서 말도몬하고 ㅋㅋㅋ 그냥..없으면 안될것같단생각에 구입했는데.. 맘속으로 둘째둘째..얼른 둘째만 낳자하고있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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