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잘랐어요^^

작년 여름에 긴 생머리였다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어깨선으로 잘랐다가,,
완전 짧은 단발로 잘랐었어요.

그러다가 머리가 자라서 다시 어깨 선 쯔음 왔는데
또 많이 빠지기 시작하는거에요.
특히 저는 앞머리없는 단발이었거든요.
그리고 헤어라인 쪽이 많이 빠져서
화장실 등 같은 데서 보면 두피가 훤히 보여서
제가 자꾸 신경쓰는 거에요.
안 그려러고 해도 자꾸 거울보면 이마 위쪽만 들여다 보고
,,ㅠㅠ
그래서 이거 제 정신 건강에 안 좋은 것 같아서
미용실가서 앞머리를 낸 짧은 보브 단발로 잘랐아요.
그랬더니 일단 앞머리가 내려오니 휑한 헤어라인과 가르마도안보이니
신경을 덜 쓰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 것 같아요.
빨리 머리카락이 풍성해지길 바라는 조바심도 덜 해지네요.
그리고 머리가 또 짧아지니 많이 빠져도 긴머리가 많이 빠져서
뭉쳐있는 것보다 적어보여요 ,,

우리 회원님들도 혹시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 경우,
저처럼 머리를 자르셔도 좋을 듯 싶어서 글 올렸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1

  • 해비치

    저도 긴 생머리였는데, 얼마전에 어깨 위로 머리 잘랐어요~
    전 오히려 앞머리를 기르고 있었는데.. 다시 만들어야 하나.. 저도 정수리가 더 잘보이는거 같고..ㅎㅎ
    노력해서 풍성해지면 다시 찰랑이는 머리를 가질 수 있을거라 믿어요~
    같이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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