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어떻게 보여주세요

울아가 지금 13개월이고요..

집에 책 단행본 몇권있구여..근데 거의 너덜너덜해요...찍기고 구겨지고

얼마전 리틀픽쳐북 전집사줬는뎅 아직은 예전에만 보는책에 익숙한지 이건 잘 안보네요..

저희집은 책 몇권만(리틀픽쳐북도 3-4권만 꺼내놓음) tv옆에 두었거든요,,

그러면 울 애가 책 꺼내서 혼자 보기도 하고 가져와서 읽어달라고는 하는뎅

읽어주면 바로 딴짓...
애가 보든 안보든 그냥 책을 읽어줘야할까여

그리고 몇십권이나 되는 책을 다 꺼내놓아야할까여..철제 책꽃이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괜잖은가여? 가격이 은근히 쎄서요..

댓글 3

  • 딸기맛사탕

    cd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저 같은 경우는 제 무릎에 앉혀서 꼭 읽어줬거든요. 되도록이면 짧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내용을 다 읽을려고 하지마시고 때로는 그림만 가지고 이야기 해줘도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 반율하

    맞아요. 엄마의 목소리는 음향이죠.. 애가 안봐도 책 읽어주세요. 어느새 어떤책이 어떤 소리가 나는지 알게 됩니다. 잠들때 읽어주는 책 엄마 혼자서 보면서 읽게 되잖아요. 함께 보면서 읽으면 더 좋겠지만, 노래처럼 리듬을 주어 읽어주면 흉내내다가 말문도 빨리 터지게 되고 자기 표현에도 책에 있는 어휘를 사용하게 되요~

  • 뚜야

    철제는 어린 아기에게 조금 위험해여. 저희 둘째가 17개월때 거기 올라가다가 철제 부분에 긁혀서 배 부분에 상처가 났었어요.. 13개월이면 신나게 놀때 아닌가여??? 그냥 장난감 처럼 늘어놔 주세요..
    아니면 예쁜 바구니에 담아 놔 주시고 장난감과 함께 놔주세요.. 이것도 장난감 이란다.. 하면서..
    글구 아이가 책을 가져왔다가 또 딴짓 하는거 당연합니다. 집중력은 상상할수 없을만큼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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