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말이죠..

원래 이마가 넓었고..m자 이마 였고..반곱슬 머리에 숯도 많았었는데...

날이 가면서 머리가 주는거에요...물론 전 맨날 보니 모르고..몇년전 사진과 비교하거나..

오래만에 본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는거죠..숯 많이 없어졌다고 ㅋ

근데 이게 정말 몇십개씩 우수수 빠지고 그런 적이 한번도 없어서..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술집에서 사진을 찍었는데..m자 부위에 아예 머리가 없는거에요 -0- 것도 한쪽만!!

거울 보면 잘 몰랐었는데 사진을 찍으니 적나라하더군요 거기다 조명까지 ㅜㅜ

늦게 나마 프카 먹기 시작하고 없으면 못살줄 알았던 담배도 끊고...

이런지 두달쯤 지났는데 머 좋아지는 것도 모르겠네요...쉐이딩 이란것도 전혀 못느끼겠고...

머리 감을때나 자고 일어나서 베게를 봐도 몇가닥 떨어져 있는게 전부고...

아 이거 정말 좋아지는 것도 빠지는 것처럼 눈치 못채고 아주 서서히 좋아질까요??

그러면 하다 하다 제풀에 지쳐서 포기 해버릴거 같아요;;;

차라리 좀더 어릴때 급격히 않좋아지는 징조가 보였음 좀 빨리 치료를 시작했을텐데..이건 은근슬쩍 빠져있으니 ㅜㅜ

요새 참 답답하네요 ㅋ

댓글 1

  • 솔로다

    서서히 나빠지는 것처럼 서서히 좋아지게 된답니다
    한번에 굵은 머리카락이 자라 있고~ 그럴 수는 없으니까요~
    최소 6개월 정도는 꾸준히 노력하면서 지켜보셔야 하세요 ^^
    평생 하실 관리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신다면 좋아지실 거에요~~!!!!

    탈모고민 상담실로 옮겨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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