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대생입니다.스트레이트로 재학중이라 지금 3학년 2학기를 다니고있는데 이제 곧 4학년이다 보니 부쩍 휴학생각이 많이 듭니다.뭐 딱히 휴학을 해서 거창한걸 이루겠다는게 아니라 3학년이 될때까지 해놓은건 교환학생과 배낭여행, 그리고 교환학생 중 했던 학교 일 잠깐 도와주는 것밖에 없어서 휴학하고 쉬면서 토익도 하고 토스도 하고 관련 자격증도 좀 따고 해야할 것 같아서요.그런데 주변에서는 그런 생각으로 휴학할거면 그냥 졸업하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더라구요ㅠㅗㅠ..내년이면 4학년이고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는데 휴학안하고(일단 학기중에도 자격증은 따려고 노력할거지만) 스트레이트로 4학년이 됐다가 자기소개서나 이력서에 적을게 아무것도 없을까봐 겁도 납니다. 그런데 또 휴학을 해서 제가 잘 할 수 있을지도 걱정되기도하구요.
휴학, 이런 경우 한번쯤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휴학문제ㅠㅠ
BabySue 2012.05.29 댓글 3
예그리나
저는 반대로 힐링이 필요한 휴학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주리
휴학 해본 사람 입장으로서 계획을 명확히 잡고 해야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계획만 잘 지키면 성공적인 휴학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반대입니다.
AngelsTears
정말 맘단단히 먹고 충실히 하실 거라면 추천하지만 흐지부지 지나가는사람이 태반인지라ㅜㅜ 잘생각해 보세요ㅜ 저도 시간버린사람이거든요ㅜ